치위생사국시핵심정리
목차
플래시카드

1장 표본추출과 치아상태 판정

이 장은 지수를 계산하기 전 단계를 다룬다. 먼저 모집단에서 표본을 어떻게 뽑는지, 다음으로 구강건강실태조사를 어떤 순서로 준비하고 조사요원을 어떻게 맞추는지, 마지막으로 검사한 치아와 치면을 건전, 우식, 처치, 상실로 어떻게 판정하는지를 정리한다.

시험은 세 가지를 반복해서 묻는다. 표본추출법 이름과 그 방법의 설명을 짝짓는 문제, 조사 과정에서 어떤 단계가 어떤 단계의 앞이나 뒤인지를 묻는 순서 문제, 어떤 상태를 우식으로 보고 어떤 상태를 우식과 무관한 것으로 보는지 묻는 판정 문제다. 판정 문제는 우식 때문인가, 아닌가로 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조사 방법(설문, 면접, 열람)의 장단점과 실태조사의 영역은 지역사회구강보건의 실태조사 방법 절에 있다. 이 장은 그 가운데 표본추출과 조사 준비를 통계의 관점에서 다시 정리한다. 판정한 치아를 세어 DMFT 같은 지수로 만드는 법은 2장에서 이어진다.

1.1 표본추출: 확률추출과 비확률추출 빈출

표본추출법은 모집단의 각 구성단위가 뽑힐 확률을 알 수 있게 부여했는가로 둘로 나뉜다. 확률을 부여한 확률추출(probability sampling)에는 단순무작위, 계통, 층화, 집락, 다단추출(multistage sampling)이 있고 표본오차(sampling error)를 계산할 수 있다. 조사자의 편의나 판단으로 뽑는 비확률추출(non-probability sampling)에는 편의, 유의, 할당, 눈덩이추출(snowball sampling)이 있고 표본이 모집단을 대표한다고 말하기 어렵다.

확률추출

뽑는 방식외울 말
단순무작위추출simple random sampling대상에 일련번호를 붙이고 난수표나 컴퓨터로 뽑는다모든 개체가 뽑힐 확률이 모두 같다
계통추출systematic sampling표본추출간격(sampling interval) k만큼 떨어진 번호를 차례로 뽑는다k = 모집단 수 ÷ 표본 수. 첫 대상은 1부터 k 사이에서 무작위로 정한다
층화추출stratified sampling모집단을 연령, 성별, 지역처럼 특성이 비슷한 동질적인 층으로 나눈 뒤 각 층에서 무작위로 뽑는다층 안은 비슷하고 층끼리는 다르게 나눈다
집락추출cluster sampling학교나 마을 같은 집락을 무작위로 뽑고, 뽑힌 집락의 구성원을 전수조사한다시간과 비용을 아끼지만 집락 안이 비슷하면 표본오차가 커질 수 있다
다단추출multistage sampling큰 단위부터 단계마다 표본을 다시 뽑아 좁혀 간다시·도 → 시·군·구 → 학교 순으로 뽑는다

비확률추출

뽑는 방식외울 말
편의추출convenience sampling접근하기 쉬운 대상을 뽑는다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지만 대표성이 낮아 일반화가 어렵다
유의추출purposive sampling조사자가 목적에 맞는다고 판단한 대상을 뽑는다판단추출이라고도 한다
할당추출quota sampling모집단의 특성 비율대로 칸별 표본 수를 정하고, 각 칸 안에서는 조사자가 임의로 뽑는다층화추출과 닮았지만 칸 안에서 무작위가 아니라 비확률이다
눈덩이추출snowball sampling먼저 조사한 대상이 다음 대상을 소개한다대상을 찾기 어려운 집단에 쓴다

함정 층화추출은 확률추출, 할당추출은 비확률추출이다. 두 방법 모두 모집단을 특성별로 나누지만, 나눈 칸 안에서 무작위로 뽑으면 층화, 조사자가 임의로 뽑으면 할당이다.

함정 집락추출은 뽑힌 집락의 모든 구성원을 조사한다. 집락 안에서 다시 일부만 뽑으면 다단추출이다.

계통추출의 계산

표본추출간격이 k이면 첫 대상을 1부터 k 사이의 난수로 뽑고, 그 번호에 k를 더해 가며 뽑는다.

단계예
모집단 1,000명, 표본 50명k = 1,000 ÷ 50 = 20
첫 대상: 1–20 중 난수난수가 7이면 7번
이어서 뽑는 번호7, 27, 47, 67, … 987 (50명)

첫 대상을 정하지 않고 아무 번호에서나 시작하면 확률추출이 성립하지 않는다.

1.2 구강건강실태조사의 계획과 요원 훈련

실태조사의 첫 단계는 조사목적 설정이다. 목적이 있어야 조사항목, 표본, 인력, 예산을 정할 수 있다. 표본추출은 목적을 정한 뒤에 하고, 조사 승인은 표본을 정한 뒤 요원 훈련 전에 받는다. 조사요원 훈련의 목적은 검사자 사이와 한 검사자 안의 검사 일치도를 높이는 것이다.

조사 과정의 순서

순서단계붙잡을 말
1조사목적 설정가장 먼저
2조사항목과 검사기준 선정, 표본추출(조사대상 선정)표본추출은 목적 설정 뒤, 승인 앞
3조사 승인 취득표본추출 후, 요원 훈련 전
4조사단(조사팀) 편성검사자와 기록자 확보
5조사요원 교육훈련과 일치도 검정편성 직후
6조사예정표 작성, 섭외와 준비
7예비조사(pilot survey)본조사 전 점검
8본조사
9결과 분석과 통계 처리
10보고서 작성과 공표

계획 수립만 따로 외울 때는 목적 설정 → 조사항목 선정 → 표본추출 → 조사단 편성 → 조사예정표 작성 → 섭외와 준비 → 예비조사 → 본조사 순서가 쓰인다. 이 순서에서는 조사예정표 작성 바로 앞 단계가 조사단 편성이다.

감수

조사요원 훈련

항목내용
목적검사자 간 일치도(inter-examiner reliability)와 검사자 내 일치도(intra-examiner reliability) 향상
하는 일진단기준을 표준화하고 같은 대상을 여러 번, 여러 검사자가 검사해 결과를 맞춰 본다(일치도 검정)
줄이는 것측정 오차
시기조사단 편성 뒤, 예비조사와 본조사 전

함정 훈련의 목적은 검사 속도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판정을 같게 하는 것이다. 검사자 사이와 한 검사자의 시기 사이를 둘 다 맞춘다.

1.3 치아와 치면의 상태 판정 빈출

치아우식 지수는 검사한 치아와 치면을 상태별로 세어서 만든다. 판정이 갈리는 기준은 하나다. 우식 때문에 생긴 상태인가. 우식 때문이면 우식경험(D, M, F)에 넣고, 외상, 교정, 마모 같은 다른 원인이면 우식비경험으로 두어 지수에서 뺀다.

치면의 판정

판정조건함정
건전치면우식의 증거가 없고 수복이나 결손도 없다우식 병소가 없는 외상성 파절도 건전치면
우식치면(D)육안으로 명백한 와동이 보이거나 탐침으로 연화된 바닥이나 벽이 닿는다임시충전재가 있는 치면도 우식치면
우식치면(D)우식으로 치관이 파괴되어 잔존치근(residual root)만 남았다
우식경험처치치면(F)우식 치료 목적으로 영구충전재를 수복했다수복물 아래나 둘레에 2차우식이 있으면 우식치면
우식비경험처치치면마모, 파절 같은 비우식성 원인으로 수복했다. 가공의치 지대치(abutment)의 건전한 인공치관도 같다F면에서 제외한다
처치로 보지 않는 것치면열구전색(pit and fissure sealing)(실란트)만 한 치면우식 치료가 아니다
기록불가치면맹출 중이거나 교정장치 부착 등으로 검사할 수 없다건전으로 쓰지 않는다

치아의 판정

상태판정함정
우식 때문에 발거우식경험상실치아(M)
외상이나 교정치료 때문에 발거우식비경험 상실치아DMFT에서 뺀다
선천적으로 없는 치아(선천성 결손)미맹출치아상실치아에 넣지 않는다
피개의치 지대치overdenture · abutment현존치아치근 등이 구강 안에 남아 있다
고정성 가공의치의 가공치 자리FPD · pontic상실치아지대치가 아니라 결손 자리다. 우식으로 잃었으면 M

함정 임시충전재는 처치가 아니라 우식이다. 영구충전재만 처치(F)가 되고, 그것도 우식 치료 목적일 때다.

암기 우식 때문이면 D·M·F, 마모·외상·교정 때문이면 우식비경험. 같은 충전물이라도 이유가 다르면 칸이 다르다.

DMFT에서 D, M, F를 어떻게 세는지는 다음 장에 있다.

1.4 보데커 치면세분법과 치면 수 빈출

보데커 치면세분법은 치면을 치아의 위치와 부위별 우식 감수성에 따라 나눠서 센다. 우식이 잘 생기는 소와(pit)와 열구(fissure)가 있는 면은 더 잘게 나누고, 병소의 범위를 알 수 없는 경우(발거, 인조치관)에는 정해진 치면 수를 준다.

보데커 치면세분법의 규칙

상황산정하는 치면 수
상악 대구치교합면을 2개로 나눠 교합 2 + 협 + 설 + 근심 + 원심 = 6치면
소구치·대구치의 인접면 우식proximal caries2치면
우식으로 발거된 치아3치면
우식 때문에 인조치관을 장착한 치아3치면

발거된 치아와 인조치관 장착 치아는 처음의 병소가 어디까지 번졌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모두 같은 3치면의 우식경험으로 본다.

일반 치면 계산과의 비교

일반 DMFS 계산보데커 치면세분법
전치4면4면
구치5면5면, 상악 대구치만 6면
구치 인접면 우식proximal caries1면2치면
상실(발거)치전치 4면, 구치 5면 모두3치면
제3대구치를 뺀 영구치 28개128면 (전치 12개 × 4 + 구치 16개 × 5)—
영구치 32개148면 (전치 12개 × 4 + 구치 20개 × 5)148면 (교재에 따라 180면)

일반 계산의 면 이름과 유치 20개의 88면은 2장의 DMFS와 유치우식 지수에 있다.

함정 상실치 1개를 몇 면으로 세는가가 갈림길이다. 일반 계산은 그 치아의 모든 면(전치 4, 구치 5), 보데커 치면세분법은 위치에 상관없이 3면이다.

감수

복습

헷갈리는 쌍

쌍가르는 기준
층화추출 vs 집락추출stratified sampling · cluster sampling모든 층에서 무작위로 뽑음 vs 일부 집락을 뽑고 그 안을 전수조사(complete enumeration)
층화추출 vs 할당추출stratified sampling · quota sampling칸 안에서 무작위(확률) vs 조사자 임의(비확률)
집락추출 vs 다단추출cluster sampling · multistage sampling뽑힌 집락 전수조사 vs 단계마다 다시 표본추출
편의추출 vs 유의추출convenience sampling · purposive sampling가까이 있는 대상 vs 조사자가 판단한 대상
우식경험상실치 vs 우식비경험상실치우식으로 발거 vs 외상·교정으로 발거
우식치면 vs 우식경험처치치면임시충전재, 2차우식 vs 우식 치료 목적의 영구충전재
우식경험처치치면 vs 우식비경험처치치면우식 치료 목적 vs 마모·파절·건전 인공치관
미맹출치아 vs 상실치아선천성 결손 vs 우식 등으로 발거
피개의치 지대치 vs 가공치 자리overdenture · abutment · pontic현존치아 vs 상실치아
일반 치면 계산 vs 보데커 치면세분법상실치 전치 4·구치 5면 vs 3치면

확인 문제

  1. 확률추출의 다섯 가지는?

    단순무작위, 계통, 층화, 집락, 다단추출

  2. 비확률추출의 네 가지는?

    편의, 유의, 할당, 눈덩이추출

  3. 표본오차를 계산할 수 있는 쪽은?

    확률추출

  4. 단순무작위추출에서 개체가 뽑힐 확률은?

    모두 같다

  5. 계통추출의 표본추출간격은 어떻게 구하나?

    모집단 수 ÷ 표본 수

  6. 모집단 600명에서 30명을 계통추출하면 표본추출간격은?

    600 ÷ 30 = 20

  7. 계통추출에서 첫 대상은 어떻게 정하나?

    1부터 표본추출간격 사이의 무작위 번호

  8. 집락추출에서 뽑힌 집락은 어떻게 조사하나?

    구성원 전수조사

  9. 집락추출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대신 커지기 쉬운 오차는?

    표본오차

  10. 할당추출이 비확률추출인 이유는?

    칸 안에서 조사자가 임의로 뽑기 때문

  11. 실태조사에서 가장 먼저 하는 단계는?

    조사목적 설정

  12. 조사 승인을 받는 시점은?

    표본추출 후, 조사요원 훈련 전

  13. 조사요원 훈련의 목적은?

    검사자 간·검사자 내 일치도 향상

  14. 임시충전재가 있는 치면의 판정은?

    우식치면

  15. 우식 치료 목적의 영구충전재로 수복한 치면은?

    우식경험처치치면

  16. 외상이나 교정치료로 발거한 치아는?

    우식비경험 상실치아

  17. 선천성 결손 치아의 분류는?

    미맹출치아

  18. 피개의치 지대치는 현존치아인가 상실치아인가?

    현존치아

  19. 보데커 치면세분법에서 상악 대구치는 몇 치면인가?

    6치면

  20. 보데커 치면세분법에서 발거된 치아와 인조치관 장착 치아는 몇 치면인가?

    3치면

이 장은 치과위생사 감수를 받는 중입니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아래 메일로 알려 주세요.

감수 목록

주소 끝이 #review일 때만 보입니다. 본문에 노란 감수 표시로도 붙어 있습니다.

  1. 1.2 구강건강실태조사의 계획과 요원 훈련 — 교재마다 조사항목 선정과 표본추출의 선후, 조사승인의 자리, 요원 훈련의 자리(조사단 편성 직후 / 조사예정표 작성 뒤 / 지역사회구강보건 2장처럼 조사표 작성 직후)가 다르다. 카드에도 "조사예정표 직전은 조사단 편성"과 "조사단 편성 직후는 요원 훈련"이 함께 나온다. 표준 순서 확인
  2. 1.4 보데커 치면세분법과 치면 수 — 보데커 치면세분법의 영구치 32개 총 치면 수를 148로 쓰는 카드와 180으로 쓰는 카드가 함께 있다. 148은 일반 치면 수와 같은 숫자다. 교재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