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불소의 이용
불소는 우식 예방에서 가장 효과가 확실한 수단이다. 몸으로 들어가서 치아가 만들어질 때 작용하는 전신 불소와, 이미 난 치아 표면에 닿아 작용하는 국소 불소로 나눈다. 이 장은 두 가지를 모두 다루고, 대부분은 국소 불소의 제제와 술식이다.
시험은 같은 틀을 반복해서 묻는다. 제제별 농도(2%, 8%, 1.23%, 5%)와 pH, 용액을 미리 만들 수 있는지, 착색이 생기는지, 도재(porcelain)와 레진 수복물에 써도 되는지를 묻는다. 도포 후 30분, 겔 4분, 트레이 깊이 1/3, 직립 자세, 무왁스 치실 같은 술식의 숫자와 이유도 나온다. 불소이온도입법(fluoride iontophoresis)에서는 극성과 전원 켜는 순서가 나온다.
우식이 생기고 멈추는 원리(탈회와 재광화)는 1장에 있다. 수돗물불소농도조정(community water fluoridation), 불소용액양치(fluoride mouthrinse), 불소보충복용을 지역사회 사업으로 운영하는 기준(적정 농도, 주기, 절차)은 지역사회구강보건 3장에서 다룬다. 이 장은 제제와 술식을 맡는다.
3.1 전신 불소: 수돗물과 복용
전신 불소는 마시거나 먹어서 혈액을 거쳐 치아에 닿는 불소다. 효과가 가장 큰 때는 치아 형성기다. 법랑모세포(ameloblast)가 기질을 만들고 석회화하는 동안 수산화인회석(hydroxyapatite)의 수산기가 불소로 바뀌어 불화인회석(fluorapatite)이 되기 때문이다. 맹출한 뒤에 먹는 불소는 치질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타액을 통해 표면에 닿는 국소 작용만 한다.
전신 불소와 국소 불소
| 전신 불소 | 국소 불소 | |
|---|---|---|
| 방법 | 수돗물불소농도조정(community water fluoridation), 불소정제·불소용액 복용 | 도포, 양치, 치약, 이온도입 |
| 작용하는 때 | 치아 형성기 (혈액을 거쳐 석회화 중인 법랑질에 들어간다) | 맹출 뒤 (표면에 직접 닿는다) |
| 작용 | 법랑질 결정 속에 불화인회석이 생긴다 | 표면에 불화칼슘(calcium fluoride)이 쌓이고 재광화(remineralization)가 늘어난다 |
| 부작용 | 형성기에 지나치면 치아불소증(dental fluorosis) | 삼키면 급성 중독 |
| 맹출 뒤의 효과 | 치질 속으로는 들어가지 않는다 | 이 시기의 중심 수단 |
암기 치아불소증이 생기는 때도 치아 형성기다. 맹출한 치아에는 치아불소증이 새로 생기지 않는다.
수돗물불소농도조정에 쓰는 화합물
수돗물불소농도조정은 상수도의 불소 농도를 우식 예방에 알맞게 맞추는 공중보건사업이다. 불소 화합물은 셋이고, 물에 풀기 쉬운지가 성상으로 갈린다.
| 화합물 | 성상 | 다루는 특징 |
|---|---|---|
| 불화규산fluorosilicic acid | 액상 | 용해조가 필요 없어 정량 펌프로 바로 넣는다. 가루 날림이 없어 큰 정수장이 즐겨 쓴다 |
| 불화규산나트륨sodium fluorosilicate | 분말 | 물에 녹이는 용해조가 필요하다 |
| 불화나트륨sodium fluoride | 분말 | 물에 녹이는 용해조가 필요하다 |
적정 불소 농도(0.8 ppm)와 사업의 법적 절차·점검 주기는 지역사회구강보건 3장의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에 있다.
불소정제와 불소용액의 복용량은 연령과 식수 불소 농도를 보고 정한다. 처방은 치과의사나 의사가 한다. 용량표는 지역사회구강보건 3장의 불소보충복용사업에 있다.
3.2 불소도포의 원리와 공통 술식 최고 빈출
불소도포는 고농도 불소를 치면에 직접 대는 국소 처치다. 구강병 예방 단계로는 병이 생기기 전에 막는 특수방호(specific protection)이므로 1차 예방이다. 고농도 불소는 먼저 불화칼슘(calcium fluoride)으로 쌓여 저장소가 되고, 산이 닿을 때 천천히 불소를 내놓아 불화인회석(fluorapatite)을 만든다. 도포 후 30분은 먹거나 헹구지 않는다.
작용 기전
| 항목 | 내용 |
|---|---|
| 일차 침착물 | 도포용 제제처럼 농도가 높으면 불화칼슘이 먼저 쌓인다 |
| 불화칼슘의 역할calcium fluoride | 불소 저장소. 산이 닿을 때 불소를 서서히 내놓아 불화인회석으로 바뀐다 |
| 불화인회석fluorapatite | 수산화인회석(hydroxyapatite)의 수산기(OH)가 불소(F)로 바뀐 결정. 산에 더 잘 견딘다 |
| 임계 pHcritical pH | 법랑질 약 5.5, 불화인회석 약 4.5 |
| 저농도 불소 | 불화칼슘을 거치지 않고 법랑질에 불화인회석이 조금씩 생긴다 |
| 지각과민dentin hypersensitivity | 불화칼슘이 노출된 상아세관(dentinal tubule)을 막는다 (아래 불소바니시 절) |
도포 전 준비
| 항목 | 방법 | 이유 |
|---|---|---|
| 치면 청결 | 치면세마(oral prophylaxis) 뒤에 도포한다 | 깨끗한 법랑질에 불소가 닿아야 한다 |
| 연마제abrasive | 무글리세린 연마제 (순수 퍼미스) | 글리세린이 남기는 기름막이 불소 침투를 막는다 |
| 치실 | 무왁스 치실 | 왁스 막이 불소 침투를 막는다. 인접면에 약제를 넣는 매개체로도 쓴다 |
| 방습 | 면봉, 롤와타, 타액흡입기 | 타액이 닿으면 농도가 묽어진다 |
| 자세 | 직립 자세, 고개를 조금 숙인다 | 약제가 인두로 흘러 삼키거나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
| 타액 | 타액흡입기를 도포 내내 둔다 | 방습과 삼킴 예방을 함께 얻는다 |
도포 후
| 항목 | 내용 |
|---|---|
| 남은 약제 | 거즈나 면구로 닦고 침을 뱉게 한다 |
| 물양치 | 하지 않는다. 표면에 반응한 불소가 씻긴다 |
| 제한 | 30분 동안 먹고 마시고 헹구지 않는다 |
| 삼켰을 때 | 오심·복통 같은 급성 중독 증상이 보이면 우유나 칼슘 제제를 먹게 한다 |
| 독성 기준 | 추정 독성량 5 mg F/kg, 확실한 치사량 32–64 mg F/kg |
독성량은 체중에 곱해서 쓴다. 체중 20 kg 아동의 추정 독성량은 5 × 20 = 100 mg F다. APF 겔(12,300 ppm)은 1 mL에 불소가 약 12 mg 들어 있어서, 4 mL를 다 삼키면 약 49 mg F로 그 절반에 이른다. 겔을 트레이 깊이의 1/3만 담고 타액흡입기를 두는 까닭이다.
함정 도포 중 약제를 닿게 하는 시간(겔 4분)과 도포 뒤 제한 시간(30분)은 다른 숫자다.
함정 수평 자세로 눕히면 시야는 좋아도 약제가 인두로 흘러든다. 불소도포와 인상채득은 모두 직립 또는 반직립이다.
제제 비교와 숫자
전문가용 불소 제제는 NaF 용액, SnF2 용액, APF 겔, 불소바니시(fluoride varnish) 넷이다. 농도는 NaF 2%, SnF2 8%, APF 1.23%, 바니시 5% NaF다. 농도 수치만으로는 세기를 알 수 없고, 실제 불소 이온 농도(ppm)로 비교해야 한다.
농도와 pH
| 제제 | 제제 농도 | 불소 이온 농도 | pH |
|---|---|---|---|
| 불화나트륨 용액sodium fluoride | 2% | 약 9,000 ppm (9,050) | 약 7.0 (중성) |
| 불화석 용액stannous fluoride | 8% | 약 19,400 ppm (19,360) | 2.4–2.8 (강산성) |
| 산성불화인산염 겔acidulated phosphate fluoride | 불소 이온 1.23% | 12,300 ppm | 3.0–3.5 (산성) |
| 불소바니시fluoride varnish | 5% NaF | 약 22,600 ppm | 중성 근처 |
불소 이온 농도 계산
제제 농도에 불소가 차지하는 무게 비율을 곱하면 불소 이온 농도가 된다. 불소의 비율은 NaF에서 약 0.452(19 ÷ 42), SnF2에서 약 0.243(38 ÷ 157)이다. 1%는 10,000 ppm이다.
| 제제 | 계산 | 불소 이온 |
|---|---|---|
| 2% NaF | 2% × 0.452 ≈ 0.90% | 약 9,000 ppm |
| 5% NaF 바니시 | 5% × 0.452 ≈ 2.26% | 약 22,600 ppm |
| 8% SnF2 | 8% × 0.243 ≈ 1.94% | 약 19,400 ppm |
| APF | 불소 이온으로 1.23%를 바로 적는다 | 12,300 ppm |
함정 5% NaF는 제제 농도이고 50,000 ppm은 그 NaF 전체의 양이다. 불소 이온으로는 약 22,600 ppm이다. 불소 이온 기준으로 바니시가 가장 진하다.
성질
| 제제 | 보관과 조제 | 착색 | 맛·자극 |
|---|---|---|---|
| 불화나트륨 용액sodium fluoride | 안정하다. 미리 만들어 플라스틱 병에 오래 둔다 | 없다 | 거의 없다 |
| 불화석 용액stannous fluoride | 불안정하다. 도포 직전에 만든다 | 갈색 착색 (탈회 부위, 수복물 변연) | 쓰고 떫은 금속 맛, 강산성이라 치은 자극 |
| 산성불화인산염 겔acidulated phosphate fluoride | 안정하다. 플라스틱 병에 둔다 | 없다 | 향료가 들어 있다 |
| 불소바니시fluoride varnish | 안정하다. 소량 포장 | 거의 없다. 노랗게 보일 수 있다 | 거의 없다 |
술식
| 제제 | 접촉 시간·방법 | 간격 | 선택할 때 |
|---|---|---|---|
| 불화나트륨 용액sodium fluoride | 4분, 건조 상태로 닿게 한다 | 연속도포: 1주 간격 4회 | 도재(porcelain)·레진 수복물이 많을 때, 소아 |
| 불화석 용액stannous fluoride | 4분 | 6개월–1년마다 연 1–2회 | 착색이 문제 되지 않을 때 |
| 산성불화인산염 겔acidulated phosphate fluoride | 트레이로 4분 | 6개월–1년마다 연 1–2회 | 수복물이 도재·레진이 아닐 때 |
| 불소바니시fluoride varnish | 브러시로 얇게. 방습이 엄격하지 않아도 된다 | 보통 6개월마다 | 영유아, 장애인, 지각과민(dentin hypersensitivity) |
학교에서 집단으로 하는 불소용액양치(fluoride mouthrinse)(0.05% NaF 매일, 0.2% NaF 주 1회)는 지역사회구강보건 3장에서 다룬다. 이 장의 숫자는 부록의 숫자 총정리에 모았다.
3.3 불화나트륨 용액도포법
2% NaF 용액은 중성이고 안정해서 가장 무난하다. 착색도 맛도 없어 소아에게 쓰기 좋고, 도재관과 레진이 많은 사람에게 1차로 고른다. 맹출 시기에 맞춰 1주 간격으로 4회씩 하는 연속도포법이 대표 술식이다.
특징
| 항목 | 내용 |
|---|---|
| 농도 | 2% (불소 이온 약 9,000 ppm) |
| pH | 약 7.0 (중성). 치은 점막 자극이 적고 도재(porcelain)·레진 수복물을 부식시키지 않는다 |
| 보관 | 화학적으로 안정하다. 미리 만들어 장기 보관할 수 있다 |
| 용기 | 플라스틱(폴리에틸렌). 불소는 유리의 규소와 반응해 유효 농도를 떨어뜨린다 |
| 착색·맛 | 없다 |
연속도포법 (Knutson법)
| 항목 | 내용 |
|---|---|
| 횟수와 간격 | 1주 간격으로 4회를 한 묶음으로 한다 |
| 시기 | 치아가 맹출하는 시기: 만 3세(유치열 완성), 7세(제1대구치·전치), 10세(소구치·견치), 13세(제2대구치) |
| 첫 회 | 치면세마(oral prophylaxis)를 완전히 한다 |
| 둘째–넷째 회 | 칫솔질 정도의 간단한 세마만 하고 바로 도포한다 |
| 닿는 시간 | 회마다 건조한 치면에 4분 |
| 도포 뒤 | 30분 동안 먹고 마시고 헹구지 않는다 |
감수
암기 3-7-10-13세. 맹출 순서대로 유치열 완성, 제1대구치·전치, 소구치·견치, 제2대구치다.
함정 같은 연속도포여도 매주 완전한 치면세마를 하지 않는다. 맹출 직후의 얇은 법랑질 바깥층이 닳는다.
3.4 불화석 용액도포법
8% SnF2는 불화제일주석이라고도 한다. 주석 때문에 갈색 착색과 쓰고 떫은 금속 맛이 있고, 물에서 변하므로 도포 직전에 만든다. 이 세 가지가 시험의 중심이다.
특징
| 항목 | 내용 |
|---|---|
| 농도 | 8% (불소 이온 약 19,400 ppm). 분말 0.8 g을 증류수 10 mL에 녹인다 |
| pH | 2.4–2.8. 강산성이다 |
| 조제 | 도포 직전. 물에서 주석이 산화·가수분해(hydrolysis)되어 침전이 생긴다 |
| 폐기 | 뿌옇게 흐려지거나 침전이 보이면 효과가 없으므로 버린다 |
| 착색 | 갈색. 건전한 법랑질에는 없고, 탈회된 부위와 수복물 변연에 생긴다 |
| 맛·자극 | 쓰고 떫은 금속 맛. 점막에 닿으면 자극과 일시적인 백화가 생길 수 있다 |
쓸 때 생각할 것
| 상황 | 판단 |
|---|---|
| 전치부, 초기 탈회가 넓은 곳demineralization | 착색이 보이므로 피한다. NaF나 APF를 쓴다 |
| 착색된 탈회 부위demineralization | 우식이 멈추었다는 징후이기도 하다 |
| 소아 | 맛이 나빠 협조가 떨어지고 구역·삼킴 위험이 커진다 |
| 방습 | 강산성이라 점막 보호와 철저한 방습이 필요하다 |
암기 Sn(주석)은 Stain(착색)이다. 갈색 착색은 SnF2, 착색 없음은 NaF.
함정 SnF2와 NaF는 둘 다 용액이지만 NaF는 미리 만들어 오래 두고, SnF2는 매번 새로 만든다.
3.5 산성불화인산염 겔도포법 빈출
APF는 2% NaF에 인산과 불산(hydrofluoric acid)을 더해 불소 이온 1.23%(12,300 ppm), pH 3.0–3.5로 맞춘 겔이다. 산성이라 법랑질에 불소가 잘 들어가고, 안정해서 오래 두며, 맛이 좋다. 대신 도재(porcelain)와 복합레진을 부식시킨다. 트레이에 담아 4분 동안 물린다.
특징
| 항목 | 내용 |
|---|---|
| 농도 | 불소 이온 1.23% (12,300 ppm) |
| pH | 약 3.0–3.5 |
| 보관 | 화학적으로 안정하다. 산성 성분(불산)이 유리를 부식시키므로 플라스틱 용기에 둔다 |
| 부식되는 재료 | 도재(포세린), 복합레진: 표면이 거칠어지고 착색된다 |
| 부식되지 않는 재료 | 금합금(gold alloy), 아말감 같은 금속 |
| 대체 | 도재·레진 수복물이 있으면 중성 NaF나 바니시 |
트레이 도포 술식
| 항목 | 내용 |
|---|---|
| 트레이 | 최후방 구치의 원심면까지 덮고, 연조직을 누르지 않는 크기 |
| 양악 트레이 | 상하악을 한 번에 적용한다. 편악 트레이로 위아래를 따로 하면 4분씩 8분이 걸리지만, 양악 트레이는 4분에 끝난다 |
| 겔의 양 | 트레이 깊이의 1/3. 더 담으면 트레이를 물 때 넘쳐 인두로 흐른다 |
| 겔 사용량 | 유치열기(primary dentition stage) 2 mL 이하, 영구치열기 2.5–4 mL 이하 |
| 접촉 시간 | 4분 |
| 인접면 | 트레이가 닿기 어려우므로 겔을 묻힌 무왁스 치실로 넣는다 |
| 준비 | 무글리세린 연마제(abrasive), 직립 자세, 타액흡입기 |
| 도포 뒤 | 거즈로 닦고 침을 뱉는다. 물양치 없이 30분 |
감수
함정 도재·레진 수복물이 많으면 APF는 쓰지 않는다. 금속 수복물은 부식되지 않으므로 같은 금지가 아니다.
3.6 불소바니시와 지각과민 처치
불소바니시(fluoride varnish)는 5% NaF(불소 이온 약 22,600 ppm)를 수지에 섞은 도료다. 타액의 수분에 닿으면 곧 굳으므로 엄격한 방습이 필요 없다. 그래서 협조가 어려운 영유아와 장애인에게 알맞다. 한 번에 0.3–0.6 mL만 얇게 바르므로 삼킬 위험도 낮다.
불소바니시
| 항목 | 내용 |
|---|---|
| 성분 | 5% NaF. 알코올·수지 기제 |
| 불소 이온 농도 | 약 22,600 ppm. 전문가 제제 가운데 가장 진하다 |
| 굳는 조건 | 타액(수분)과 닿을 때 |
| 방습 | 엄격한 건조가 필요 없다. 거즈나 롤와타로 남은 타액만 가볍게 닦는다 |
| 사용량 | 1회 0.3–0.6 mL |
| 도포 뒤 | 4–6시간 거친 음식을 피한다 |
| 쓰임 | 우식 예방, 지각과민(dentin hypersensitivity) 완화 (치경부 마모, 치은퇴축 부위) |
지각과민의 처치제
지각과민의 기전(유체역학설)과 처치의 두 원리는 1장에 있다. 여기서는 두 원리의 대표 처치제를 본다.
| 처치 | 원리 | 대표 성분 |
|---|---|---|
| 상아세관 폐쇄dentinal tubule | 침전물이나 막으로 세관 입구를 막아 액체 이동을 막는다 | 불소(불화칼슘 침전), 레진 |
| 신경전달 차단 | 칼륨 이온이 신경세포막의 탈분극을 억제해 통증 전달을 막는다 | 질산칼륨(potassium nitrate) |
불소는 세관을 바로 막고, 이어서 재광화(remineralization)도 도와 이중으로 작용한다. 질산칼륨은 지각과민 치약에 많이 들어 있고, 효과가 나려면 몇 주 동안 계속 써야 한다.
함정 불소는 관을 막는 쪽이고, 질산칼륨은 신경을 둔하게 하는 쪽이다.
지각과민이 심하면 치과의사가 국소마취를 하거나 수복 처치를 한다. 치경부 마모가 원인이면 저마모도 치약과 회전법(roll method) 칫솔질을 안내한다(2장).
3.7 불소이온도입법
전류로 불소 이온을 치질 깊숙이 밀어 넣는 방법이다. 불소 이온은 음이온(F-)이므로 치아에 닿는 트레이는 음극(cathode)(-), 환자가 손에 쥐는 접지 전극봉은 양극(anode)(+)으로 한다. 전해질은 2% NaF 용액이고, 직류를 쓴다.
구성과 원리
| 항목 | 내용 |
|---|---|
| 전해질 | 2% NaF 용액. 완전히 해리하고 중성이라 전극 부식과 탈회(demineralization)가 없다 |
| 쓰지 않는 것 | APF (산성이라 전극 부식, 탈회), 겔 (이온 이동을 막는다), SnF2 (착색) |
| 전류 | 직류. 교류는 극성이 계속 바뀌어 이온이 한쪽으로 가지 못한다 |
| 치아 쪽 전극 | 음극(-): 같은 음전하끼리 밀어내는 힘으로 F-를 치질 안으로 보낸다 |
| 환자 손 전극 | 양극(+) 접지 전극봉: 회로를 닫는다 |
| 인접면 | 2% NaF에 적신 무왁스 치실을 넣고 전극을 닿게 한다. 왁스는 절연체라 약액과 전류를 막는다 |
순서와 주의
| 단계 | 내용 |
|---|---|
| 1 | 환자가 접지 전극봉을 쥐고, 약액을 담은 트레이를 구강에 넣는다 |
| 2 | 그 뒤에 전원을 켠다. 전원이 켜진 채 전극이 닿으면 감전된다 |
| 3 | 전류를 0에서 시작해 서서히 올린다. 환자가 불쾌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멈춘다 |
| 4 | 통전 시간은 4분 안팎. 상악과 하악을 나누면 치궁마다 4–5분이다 |
| 5 | 끝낼 때는 전류를 먼저 0으로 내리고 전원을 끈 뒤 전극과 트레이를 뺀다 |
| 통전 중 | 환자와 신체 접촉을 피한다: 전류가 새어 치아로 가는 전류가 줄고 감전 위험이 생긴다. 장갑을 껴도 같다 |
통전하는 전류의 세기는 교재에 따라 다르다. 보통 400–500 μA(0.4–0.5 mA)까지 올리고, 100–200 μA의 미세 전류를 쓰는 값도 있다. 감수 감수
암기 음이온을 밀어 넣으려면 치아도 음극(-), 환자 손은 양극(+). 불소겔 트레이와 이온도입법은 둘 다 4분이다.
함정 전해질이 2% NaF라는 점이 NaF 용액 도포와 같다. APF 겔은 이온도입법에 쓰지 않는다.
복습
헷갈리는 쌍
| 쌍 | 가르는 기준 |
|---|---|
| NaF vs SnF2 vs APF | 2% · pH 7 · 안정 vs 8% · pH 2.4–2.8 · 직전 조제 · 갈색 착색 vs 1.23% · pH 3.0–3.5 · 도재(porcelain)·레진 부식 |
| 전신 불소 vs 국소 불소 | 치아 형성기에 불화인회석(fluorapatite) vs 맹출 뒤 표면에 불화칼슘(calcium fluoride) |
| 불화규산 vs 불화규산나트륨·불화나트륨fluorosilicic acid · sodium fluorosilicate · sodium fluoride | 액상 vs 분말 |
| 불화칼슘 vs 불화인회석calcium fluoride · fluorapatite | 저장소 vs 산에 강한 결정 |
| 도포 4분 vs 도포 후 30분 | 닿는 시간 vs 먹고 헹구지 않는 시간 |
| 연속도포 vs 연 1–2회 도포 | NaF 1주 간격 4회 vs SnF2·APF 6개월–1년 |
| 불소바니시 vs 불소겔fluoride varnish | 타액에서 굳음·0.3–0.6 mL vs 트레이 1/3·4분 |
| 불소 vs 질산칼륨potassium nitrate | 세관 폐쇄 vs 신경전달 차단 |
| 음극(-) vs 양극(+)cathode · anode | 치아 쪽 트레이 vs 환자 손 접지봉 |
확인 문제
불소도포는 몇 차 예방인가?
1차 예방 (특수방호)
전신 불소가 치질 내산성을 높이는 시기는?
치아 형성기
고농도 불소가 치면에 먼저 쌓이는 물질은?
불화칼슘 (불소 저장소)
불화인회석의 임계 pH는?
약 4.5 (법랑질은 약 5.5)
수돗물불소농도조정에서 액상인 화합물은?
불화규산
전문가 도포 농도는 NaF, SnF2, APF 순으로?
2%, 8%, 1.23%
NaF, SnF2, APF의 pH는?
약 7.0, 2.4–2.8, 3.0–3.5
불소 제제를 유리병에 담으면 안 되는 이유는?
유리의 규소와 반응해 유효 농도 저하
도포 직전에 만들고 갈색 착색과 금속 맛이 있는 제제는?
불화석(SnF2) 용액
체중 20 kg 아동의 추정 독성량은?
100 mg F (5 mg F/kg × 20)
도재·복합레진 수복물이 있을 때 피하는 제제는?
산성불화인산염(APF)
연속도포법의 간격과 횟수는?
1주 간격 4회 (첫 회만 완전한 치면세마)
불소겔 트레이의 접촉 시간과 겔의 양은?
4분, 트레이 깊이의 1/3
도포 전 연마제와 치실의 조건은?
무글리세린 연마제, 무왁스 치실
도포 중 환자의 자세와 쓰는 기구는?
직립 자세, 타액흡입기
도포 직후 하지 않는 것과 그 시간은?
물양치, 음식 섭취 (30분)
5% NaF 바니시의 불소 이온 농도와 1회 양은?
약 22,600 ppm, 0.3–0.6 mL
불소바니시가 방습이 덜 엄격해도 되는 이유는?
타액의 수분에 닿으면 곧 굳는 성질
불소이온도입법에서 치아 쪽 전극과 환자 손 전극은?
음극(-), 양극(+)
불소이온도입법에서 전원을 켜는 때는?
환자가 접지봉을 쥐고 트레이를 넣은 뒤
이 장은 치과위생사 감수를 받는 중입니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아래 메일로 알려 주세요.
감수 목록
주소 끝이 #review일 때만 보입니다. 본문에 노란 감수 표시로도 붙어 있습니다.
- 3.3 불화나트륨 용액도포법 — 셋째 시기를 11세로 쓰는 교재도 있다
- 3.5 산성불화인산염 겔도포법 — 겔 사용량(2 mL, 2.5–4 mL)이 트레이당인지 1회 총량인지 교재 확인. 카드 하나는 '트레이당 약 2–2.5 mL'로 쓴다. 접촉 시간을 1분으로 쓰는 제품도 있으나 교재 기준은 4분
- 3.7 불소이온도입법 — 카드에 전류 400–500 μA와 100–200 μA, 통전 4분과 치궁마다 4–5분이 함께 나온다. 국내 교재 값 확인
- 3.7 불소이온도입법 — 업무 범위 확인 — 불소이온도입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