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구강조직학과 발생학
이 장은 두 줄기로 되어 있다. 앞쪽은 발생이다. 얼굴과 입천장이 어느 돌기에서, 하악골이 어느 연골에서, 치아가 어느 단계를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다룬다. 뒤쪽은 조직이다. 법랑질, 상아질, 시멘트질(cementum), 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 뼈, 구강점막, 침샘을 이루는 세포와 구조를 다룬다.
구조의 이름과 어디서 왔는가(기원)를 짝지어 외우는 것이 요령이다. 법랑질은 구강 외배엽(ectoderm)의 법랑기관(enamel organ)에서, 나머지 치아 조직과 턱뼈는 신경능선(neural crest)에서 온 외배엽성 중간엽(ectomesenchyme)에서 온다. 발생 단계마다 새로 나타나는 층의 이름, 분비물이나 세포의 이름, 세포가 만드는 물질의 이름이 반복해서 묻는 틀이다.
법랑질과 상아질의 완성된 구조(법랑소주, 법랑총, 상아세관, 경화상아질 등)와 치수의 구성은 치과보존학 1장과 5장에 있고, 이 장은 그 구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맡는다. 두경부의 신경과 혈관은 1장, 침 분비의 조절과 칼슘·뼈 대사는 3장, 침의 성분은 구강내과학 1장에 있다. 구강점막의 병변은 구강내과학 2장에서 이어진다.
2.1 세포소기관, 세포연접과 염색
세포소기관은 하는 일을 한 줄로 외우고, 세포연접은 무엇을 막고 무엇을 붙이는지로 가른다. 조직화학 염색은 염색약마다 보는 물질이 정해져 있다.
세포소기관
| 소기관 | 하는 일 |
|---|---|
| 핵 | DNA를 보관하고 전사로 RNA 합성을 조절한다 |
| 리보솜ribosome | mRNA를 번역해 단백질을 합성한다. 세포질에 떠 있거나 거친소포체(rough ER) 표면에 붙는다 |
| 거친소포체rough ER | 단백질을 가공하고 운반한다 |
| 매끈소포체smooth ER | 지질 합성, 칼슘 저장, 해독 |
| 골지복합체Golgi complex | 소포체(endoplasmic reticulum)에서 온 단백질을 농축하고 당화(수식)해 분비소포나 리소좀(lysosome)으로 포장한다. 시스면으로 받아 트랜스면으로 내보낸다 |
| 미토콘드리아 | 세포 호흡으로 ATP를 합성한다. 내막과 기질에서 TCA 회로와 전자전달계가 돈다 |
| 리소좀lysosome | 산성(pH 약 5) 가수분해효소로 세포 안 이물질과 소기관을 분해한다. 자가포식을 한다 |
세포연접과 기저막
| 구조 | 하는 일 | 요점 |
|---|---|---|
| 폐쇄연접tight junction | 세포 사이 틈을 막아 물질의 이동을 차단하고 세포의 극성을 지킨다 | 세포 옆면의 가장 꼭대기에 있다 |
| 부착반점desmosome | 인접한 상피세포끼리 기계적으로 결합한다 | 부착판에 중간필라멘트가 이어진다 |
| 반부착반점hemidesmosome | 상피세포와 기저막(basement membrane)을 붙인다 | 접합상피(junctional epithelium)는 반부착반점과 내측 기저판으로 치아 표면에 붙고, 결합조직 쪽은 외측 기저판으로 붙는다 |
| 틈새이음gap junction | 이웃 세포 사이로 이온과 저분자 물질(약 1–1.5 kDa 이하)이 곧바로 오간다 | connexin 6개가 모여 connexon 통로를 만든다 |
| 라미닌 | 상피세포를 기저막에 부착시킨다 | 기저막 투명판에 많다 |
| 섬유결합소fibronectin | 세포외기질과 세포막의 인테그린을 이어 세포의 부착과 이동을 매개한다 | RGD 서열로 인테그린과 콜라겐에 붙는다 |
함정 같은 점 모양의 부착이라도 세포와 세포는 부착반점, 세포와 기저막은 반부착반점이다. 신호와 이온이 오가는 통로는 틈새이음이고, 부착이 아니다.
조직화학 염색
| 염색 | 보는 것 | 쓰임 |
|---|---|---|
| alizarin red S | 칼슘 침착물 | 칼슘과 킬레이트를 이루어 붉어진다. 조골세포(osteoblast) 분화에서 기질 석회화를 확인한다 |
| alkaline phosphatase(ALP) | 조골세포의 활성과 분화 | 조골세포 분화의 초기 표지자 |
| TRAP | 파골세포(osteoclast) | 주석산(tartaric acid)에 견디는 산성 인산분해효소. 파골세포의 대표 표지자 |
| oil red O | 지질 | 유기용매가 지질을 녹이므로 동결절편에 쓴다 |
| safranin O | 연골 기질의 프로테오글리칸 | 음전하의 글리코사미노글리칸에 붙어 붉어진다 |
함정 조골세포는 ALP(분화 초기 활성), 파골세포는 TRAP으로 가른다. 알리자린 레드는 세포가 아니라 석회화된 기질을 본다.
2.2 안면과 입천장의 발생
얼굴은 배아 4–10주에 여러 돌기가 융합해 만들어진다. 이 시기가 기형을 일으키는 물질에 가장 약한 때다. 뼈와 결합조직은 머리쪽 신경능선세포(neural crest cell)에서 온 외배엽성 중간엽(ectomesenchyme)이 만든다.
돌기와 만들어지는 구조
| 돌기 | 만드는 것 |
|---|---|
| 안쪽코돌기medial nasal process | 코끝, 콧등, 인중, 일차입천장(primary palate) |
| 가쪽코돌기lateral nasal process | 콧날개 |
| 위턱돌기maxillary process | 위턱의 가쪽 부분. 안쪽으로 입천장돌기(palatal shelf)를 낸다 |
| 입천장돌기palatal shelf | 정중선에서 융합해 이차입천장(secondary palate)을 만든다. 단단입천장 대부분과 연구개(soft palate)다 |
위턱돌기에서 안쪽으로 뻗은 입천장돌기가 혀 위로 올라와 정중선에서 융합하면 이차입천장이 된다. 안쪽코돌기가 융합한 부분(중간턱)에서는 일차입천장이 생긴다.
| 기형 | 융합하지 못한 곳 |
|---|---|
| 구순열cleft lip | 위턱돌기와 안쪽코돌기 |
| 입천장갈림증cleft palate | 입천장돌기끼리, 또는 일차입천장과의 융합 |
인두굽이와 신경, 연골
| 인두굽이 | 신경 | 연골과 근육 |
|---|---|---|
| 1 (아래턱굽이) | 아래턱신경(mandibular nerve) V3 | Meckel 연골 → 망치뼈, 모루뼈. 저작근(masticatory muscles) 등 |
| 2 (목뿔굽이) | 얼굴신경(facial nerve) VII | Reichert 연골 → 등자뼈, 붓돌기, 목뿔뼈 일부. 얼굴표정근(muscles of facial expression) |
| 3 | 혀인두신경(glossopharyngeal nerve) IX | 붓인두근(stylopharyngeus) |
| 4 | 위후두신경(superior laryngeal nerve) X | 반지방패근(cricothyroid) 등 |
| 6 | 되돌이후두신경(recurrent laryngeal nerve) X | 그 밖의 후두 내인근 |
4굽이와 6굽이는 둘 다 미주신경(vagus nerve)의 가지다. 신경과 근육의 대응은 1장의 표와 짝으로 본다.
조직의 기원
| 기원 | 만드는 것 |
|---|---|
| 머리쪽 신경능선세포에서 온 외배엽성 중간엽neural crest cell · ectomesenchyme | 안면골의 조골세포(osteoblast), 상아질·치수·시멘트질(cementum)·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 같은 치성 결합조직, 얼굴의 진피와 악안면 결합조직 |
| 표면 외배엽ectoderm | 얼굴 피부의 표피 (각질세포) |
| 구강 외배엽ectoderm | 법랑질을 만드는 법랑기관(enamel organ) |
| 중배엽mesoderm | 혈관내피세포와 혈액세포 |
함정 악안면 부위의 뼈와 결합조직은 신경능선(neural crest)이 기원이지만, 그 안을 흐르는 혈관의 내피는 중배엽이다. 얼굴 피부의 표피는 표면 외배엽이고, 진피는 신경능선이다.
2.3 하악골 발생과 두개안면 증후군
하악골은 Meckel 연골 옆에서 막내골화(intramembranous ossification)로 만들어진다. Meckel 연골은 하악의 발생을 이끌고 모양을 유지한 뒤 대부분 사라진다. 하악이 길게 자라는 데는 따로 생기는 이차연골(secondary cartilage)이 들어간다.
하악의 연골
| 구조 | 정체 | 운명 |
|---|---|---|
| Meckel 연골 | 첫째 인두굽이(pharyngeal arch)의 일차연골(primary cartilage) | 등쪽 끝은 망치뼈와 모루뼈가 되고, 연골막은 나비아래턱인대와 망치뼈앞인대로 남는다. 나머지는 흡수된다 |
| 관절돌기연골condylar cartilage | 원추형(당근 모양)의 이차연골. 발생 12주경 Meckel 연골과 따로 나타난다 | 연골속뼈형성으로 하악지의 대부분을 만들고 10대 후반까지 남아 하악 성장을 이끈다 |
| 근육돌기연골 | 일시적인 이차연골 | 출생 전에 골로 바뀌어 사라진다 |
| 결합부연골 (하악결합연골) | 섬유연골성 이차연골 | 하악결합부는 출생 때 섬유조직이고, 출생 후 1년 안에 골유합한다 감수 |
| 각부연골 | 이차연골 | 출생 전후 골로 바뀐다 |
함정 일차연골인 Meckel 연골은 하악 본체의 틀일 뿐 뼈 자체는 막내골화로 생긴다. 관절돌기연골은 하악지를 연골속뼈형성으로 만든다. 둘은 골화 방식이 다르다.
연골 조직
| 항목 | 내용 |
|---|---|
| 기원 | 중간엽세포 → 연골모세포 → 연골세포 |
| 세포 자리 | 기질 속의 연골소강(cartilage lacuna) |
| 골세포와의 차이 | 돌기를 내는 소관 구조가 없고 기질을 통한 확산으로 대사한다 |
| 영양 | 혈관이 없다. 연골막이나 활액에서 확산으로 받는다. 연골막이 없는 섬유연골은 활액과 이웃 결합조직에서 받는다 |
두개안면 증후군
| 증후군 | 원인 | 소견 |
|---|---|---|
| 트리처콜린스증후군Treacher Collins syndrome | TCOF1 변이(상염색체 우성). 신경능선세포(neural crest cell)의 이주와 증식이 막히고 세포사멸이 늘어 첫째·둘째 인두굽이가 덜 발달한다 | 관골 형성부전, 하안검 결손, 왜소하악증, 외이기형. 아래로 처진 안검열 |
| 연골외배엽형성이상chondroectodermal dysplasia | 상염색체 열성 유전 | 사지단축성 왜소증, 다지증, 다발성 순소대 유착, 치아 결손 |
함정 외배엽형성이상(ectodermal dysplasia)은 무한증, 희소모증, 치아 결손이 있어도 사지단축 왜소증, 다지증, 다발성 소대 이상은 없다. 이 셋이 붙어 있으면 연골외배엽형성이상이다.
2.4 치아발생과 법랑기
치아 발생은 상피가 간엽(mesenchyme) 속으로 파고들며 시작한다. 단계는 일차상피띠(primary epithelial band) → 싹 → 모자 → 종 → 치관 형성 → 치근 형성이다. 단계마다 새로 나타나는 구조가 한 가지씩 있다.
발생 단계
| 단계 | 일어나는 일 | 새로 나타나는 구조 |
|---|---|---|
| 일차상피띠primary epithelial band | 배아 6주경 상·하악 구강상피가 말발굽 모양으로 두꺼워진다 | 안쪽(설측·구개측)의 치판(dental lamina)과 바깥쪽의 전정판. 치판은 치아를 만들고, 전정판은 퇴화해 구강전정을 만든다 |
| 싹시기bud stage | 치판 끝의 상피가 구형으로 외배엽성 중간엽(ectomesenchyme) 속에 들어간다 | 상피의 싹 |
| 모자시기cap stage | 법랑기관(enamel organ)이 오목해지고 오목한 곳과 바깥쪽에 외배엽성 중간엽이 응집한다 | 법랑기관의 세 층(외치아상피, 내치아상피, 별그물조직), 치수와 상아질이 될 치아유두(dental papilla), 시멘트질(cementum)·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치조골(alveolar bone)이 될 치아주머니(dental follicle) |
| 종시기bell stage | 법랑기관이 분화를 마친다. 치판이 무너져 치배(tooth germ)가 구강상피에서 떨어진다 | 내치아상피(inner enamel epithelium)와 별그물조직(stellate reticulum) 사이의 중간층(네 번째 층). 내·외치아상피(outer enamel epithelium)가 이어지는 목고리(cervical loop) |
법랑기관은 외치아상피, 별그물조직, 중간층, 내치아상피의 네 층이 된다. 외치아상피는 외법랑상피, 내치아상피는 내법랑상피라고도 부른다. 별그물조직은 중심부 세포가 수분을 끌어들여 세포 사이가 벌어진 모자시기에 처음 나온다. 중간층은 편평세포 2–3층이고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활성이 높아 법랑질 형성을 돕는다.
붕괴한 치판의 상피 잔사는 Serres 상피잔사로 남는다. 목고리는 치관이 완성된 뒤 치근단 쪽으로 자라 상피뿌리집(HERS)이 된다(2.7).
함정 별그물조직은 모자시기, 중간층은 종시기에 처음 나온다. 모자시기의 법랑기관은 세 층이다.
상피-간엽 상호 유도
내치아상피는 치아유두 세포가 상아모세포(odontoblast)로 분화하도록 유도하고, 상아모세포가 상아질을 만들기 시작하면 내치아상피가 법랑모세포(ameloblast)로 분화한다. 그래서 상아질이 먼저 놓이고 그 위에 법랑질이 놓인다.
법랑모세포의 일생
| 단계 | 세포와 일 |
|---|---|
| 형태발생기 | 내치아상피 세포가 활발히 분열한다. 치관의 형태를 정한다 |
| 분화기(조직분화기) | 분열이 멈추고 키 큰 원주형 세포로 늘어나 법랑모세포가 된다 |
| 분비기 | 법랑질 기질을 분비한다. Tomes 돌기(Tomes' process)가 생긴 본 시기에는 법랑소주(enamel rod)와 소주간 법랑질을 만들고, Tomes 돌기가 없는 초기와 말기에는 소주 없는 법랑질을 만든다 |
| 성숙기 | 주름세포끝과 평탄세포끝 두 모양이 번갈아 나타나며 무기질을 채운다 |
| 보호기 | 법랑모세포가 작아져 외치아상피, 별그물조직, 중간층과 함께 퇴화법랑상피(reduced enamel epithelium)가 된다 |
| 퇴화 | 맹출 과정에서 사라진다. 맹출한 치아에는 법랑모세포가 남지 않는다 |
주름세포끝 법랑모세포는 칼슘 같은 무기질을 법랑질에 공급하고, 평탄세포끝 법랑모세포는 물과 기질 단백질을 흡수한다. 성숙기는 두 모양을 되풀이한다.
퇴화법랑상피는 맹출 때 구강상피와 융합해 접합상피(junctional epithelium)의 기원이 된다.
2.5 법랑질 최고 빈출
법랑질은 구강 외배엽(ectoderm)의 법랑기관(enamel organ)이 만든다. 무혈관·무신경·무세포 조직이라 한번 잃으면 세포로 다시 만들 수 없다. 이 절은 법랑질의 재료(기질단백질)와 형성 과정, 나이에 따른 변화를 다룬다. 법랑소주(enamel rod)와 법랑총(enamel tuft) 같은 구조물은 치과보존학 1장에 있다.
법랑질 기질단백질
| 단백질 | 요점 | 하는 일 |
|---|---|---|
| 아멜로제닌amelogenin | 기질단백질의 약 90% | 수산화인회석(hydroxyapatite) 결정의 성장과 배열을 조절한다. 성숙기에 분해되어 성숙 법랑질의 유기물은 1% 미만이 된다 |
| 에나멜린enamelin | 비아멜로제닌 단백질. 분자량이 가장 크다(초기 약 186 kDa이고 분비 직후 빨리 분해된다) | 결정의 길이 방향 성장을 이끈다. 결손되면 법랑질형성부전증(amelogenesis imperfecta)이 생길 수 있다 |
| 아멜린ameloblastin | 비아멜로제닌 단백질 | 법랑모세포(ameloblast)의 부착과 분화 유지, 결정 형성 조절 |
| 터프텔린tuftelin | 비아멜로제닌 단백질. 법랑상아경계(DEJ)와 법랑총에 있다 | 초기 결정의 핵 형성 |
법랑질이 만들어지는 과정
| 항목 | 내용 |
|---|---|
| 법랑소주와 소주간 법랑질enamel rod | Tomes 돌기(Tomes' process)의 원위부가 법랑소주를, 근위부가 소주간 법랑질을 만든다 |
| 법랑소주초 | 소주의 경계. 결정의 방향이 급히 바뀌어 틈이 생기고 유기질과 수분이 많다 |
| 분비기 기질 | 무기질이 약 30%인 부드러운 기질 |
| 성숙기 | 수분과 유기질을 빼내고 무기질을 채워 무게의 약 96%가 무기질인 법랑질이 된다 |
| 무기 성분 | 칼슘과 인산으로 이루어진 수산화인회석 결정. 유치 법랑질은 영구치보다 얇고 광화도가 낮지만 결정 구조는 같다 |
함정 아멜로제닌은 양이 가장 많은 단백질(약 90%), 에나멜린은 분자량이 가장 큰 단백질이다.
나이에 따른 법랑질의 변화
| 변화 | 내용 |
|---|---|
| 두께 | 저작에 따른 마모와 교모(attrition)로 얇아진다. 절단연과 교두정에서 심하다 |
| 투과성 | 줄어든다. 결정 사이 소공의 크기와 수분 함량이 줄고 표면이 재광화(remineralization)되기 때문이다 |
| 색조 | 더 어두워진다. 두꺼워진 노란 상아질이 얇아진 법랑질로 비치고 표면에 유기물이 쌓인다 |
| 불소 | 표층의 불소 농도가 점점 높아진다. 표층이 내부보다 높고, 맹출 뒤 타액과 외부 불소를 만나면서 쌓인다 |
2.6 상아질 빈출
상아질은 치수 가장자리의 상아모세포(odontoblast)가 만든다. 세포체는 치수 쪽에 있고 돌기만 상아세관(dentinal tubule) 속으로 들어가 있어서, 상아질 자체에는 세포체도 혈관도 없다. 이 절은 상아질의 형성과 성장선을 맡고, 상아세관 주위의 구조(관주상아질·관간상아질)와 삼차상아질(tertiary dentin)의 종류는 치과보존학 1장과 5장에 있다.
상아모세포와 기질
| 항목 | 내용 |
|---|---|
| 분비하는 기질 | 제1형 콜라겐(유기기질의 약 90%), 상아질 시알로단백질(DSP), 포스포포린(DPP). 뒤의 둘은 비교원 단백질로 상아질 형성과 석회화를 조절한다 |
| 세포 사이 연접 | 폐쇄연접(tight junction), 틈새이음(gap junction), 부착반점(desmosome) 셋 |
| 세포체 모양 | 치관부에서는 키 큰 원주형, 치근 중앙부에서는 입방형, 치근단으로 갈수록 더 납작하다 |
| 치수 쪽 층 | 상아모세포층(odontoblastic layer) 안쪽에 무세포대(Weil층)와 세포풍부대가 차례로 있다 |
형성 순서와 성장선
| 구조 | 정체 | 요점 |
|---|---|---|
| 외투상아질mantle dentin | 일차상아질(primary dentin) 중 법랑상아경계(DEJ) 바로 아래에 가장 먼저 만들어지는 층 | 그 뒤에 치수 쪽으로 쌓이는 층이 치수주위상아질(circumpulpal dentin)이고 일차상아질의 대부분이다 |
| 이차상아질secondary dentin | 치근 완성과 기능적 교합 뒤에 평생 서서히 쌓인다 | 치수강(pulp cavity)이 나이 들며 좁아지는 이유 |
| 삼차상아질tertiary dentin | 우식·마모 같은 국소 자극에 만들어진다 | 자극의 세기에 따라 반응상아질(reactionary dentin)과 수복상아질(reparative dentin)로 갈린다 |
| von Ebner 성장선 | 상아모세포의 24시간 주기의 기질 침착과 석회화를 반영한다. 간격이 약 4 µm다 | 하루 단위의 정상 성장선 |
| Owen 외형선contour line of Owen | von Ebner 성장선 가운데 대사 장애나 전신 질환으로 석회화가 덜 되어 두드러진 띠 | 법랑질에서 Retzius선(striae of Retzius)이 강조된 것에 해당한다 |
| 구간상아질interglobular dentin | 석회화 소구(calcospherite)가 합쳐지지 못해 남은 석회화가 안 된 상아질 | 상아세관은 이곳을 끊김 없이 지난다 |
| Tomes 과립층granular layer of Tomes | 치근 상아질에서 백악상아경계(CDJ) 바로 아래에 보이는 층 | 연마표본에서 보인다. 상아세관 끝의 고리 모양 굴곡이나 덜 석회화된 부위로 설명한다 |
상아질은 열전도율(thermal conductivity)이 낮아 외부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부터 치수를 지킨다. 그래서 남은 상아질의 두께가 치수 보호의 열쇠다.
함정 von Ebner 성장선은 하루 단위의 정상적인 성장선이고, Owen 외형선은 그중에서 석회화 장애로 두드러진 선이다. 법랑질의 Retzius선과 짝지을 때 Owen 외형선이 대응한다.
함정 Tomes 과립층은 상아질(치근)에서 보이고, 법랑질의 Tomes 돌기(Tomes' process)는 법랑모세포(ameloblast)의 돌기다. 이름이 같을 뿐 다른 구조다.
2.7 치근 형성, 치주인대와 시멘트질
치근은 헤르트비히 상피뿌리집(HERS)이 치아유두(dental papilla)를 자극해 시작된다. 상피뿌리집은 목고리(cervical loop)가 자라 만든 내·외치아상피(outer enamel epithelium) 두 겹이고, 이것이 치아유두 세포를 상아모세포(odontoblast)로 분화시켜 치근 상아질이 만들어진다. 상피뿌리집의 잔재가 Malassez 상피잔사로 남는다.
다근치의 치근 형성
상피뿌리집의 아래 가장자리에는 상피격막(epithelial diaphragm)이 있다. 다근치에서는 상피격막 가장자리에서 혀 모양 상피 돌기가 가운데로 자라 서로 융합하고, 그 자리에서 치근이 갈라진다(치근분지부).
치주인대
| 항목 | 내용 |
|---|---|
| 조직 | 시멘트질(cementum)과 치조골(alveolar bone) 사이를 잇는 조밀결합조직. 교원섬유(collagen fiber) 주섬유 다발이 잘 발달해 있다 |
| 두께 | 모래시계 모양. 치경부와 치근단이 두껍고, 회전 중심이 있는 치근 중앙 1/3이 가장 얇다 |
| 신경 | 압각·촉각·저작력을 느끼는 고유수용기(proprioceptor)인 Ruffini 종말 비슷한 구조, 통각의 자유신경종말(free nerve ending) |
| 탄력섬유계 | 성숙한 탄력섬유(elastic fiber)는 거의 없고 미성숙형인 옥시탈란섬유(oxytalan fiber)가 혈관 주위에 있다 |
| 기능이 늘 때 | 생리적 범위에서 교합력(occlusal force)이 늘면 폭경이 넓어지고 주섬유가 굵어진다. 기능이 줄면 좁아지고 위축된다 |
| 나이 | 세포와 혈관이 줄고 섬유의 탄성이 떨어져 얇아진다 |
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에는 Malassez 상피잔사(epithelial rests of Malassez)와 파골세포(osteoclast)도 있다.
시멘트질의 종류
| 종류 | 섬유와 세포 | 분포와 하는 일 |
|---|---|---|
| 무세포무섬유시멘트질 | 교원섬유도 세포도 없다 | 치경부 법랑질 표면을 얇게 덮는다 |
| 무세포외래섬유시멘트질 | 외래섬유(Sharpey 섬유)가 촘촘히 박혀 있다. 세포는 없다 | 치아를 치조골에 부착·고정하는 주된 층. 치경부와 치근 중앙부 |
| 세포내래섬유시멘트질 | 시멘트모세포가 만든 내래섬유. 외래섬유는 없다 | 부착이 아니라 흡수나 손상 부위를 수복할 때 생긴다 |
| 혼합섬유시멘트질 | 외래섬유와 내래섬유가 섞여 있고 세포가 있다 | 치근단부와 치근분지부(furcation) |
시멘트질은 백악질이라고도 한다. 치아주머니(dental follicle)에서 오며(치주인대와 치조골도 같다), 치근에서 상아질을 덮는다. 혈관과 신경이 없고 치주인대 혈관에서 확산으로 영양을 받는다.
함정 외래섬유는 치주인대에서 와서 부착을 맡고, 내래섬유는 시멘트모세포가 만들어 부착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래서 수복은 세포내래섬유시멘트질, 부착은 무세포외래섬유시멘트질이다.
2.8 뼈와 치수의 세포 최고 빈출
뼈는 조골세포(osteoblast)가 만들고, 골세포(osteocyte)가 감지하고, 파골세포(osteoclast)가 허문다. 해부학 교과서는 셋을 뼈모세포, 뼈세포, 뼈파괴세포라 부른다. 치수와 치은의 결합조직은 섬유모세포(fibroblast)가 중심이고 면역세포가 곳곳에 자리 잡는다. 턱뼈의 조골세포는 몸통 뼈와 달리 신경능선(neural crest)에서 온 외배엽성 중간엽(ectomesenchyme)에서 분화한다.
뼈의 세포
| 세포 | 기원 | 하는 일 |
|---|---|---|
| 조골세포osteoblast | 미분화 중간엽줄기세포 → 골조상세포 | 뼈 표면에 단층으로 늘어서 제1형 콜라겐(뼈 유기기질의 90% 이상)과 유골(석회화 안 된 기질)을 낸다. 활발할 때는 입방형이나 원주형 |
| 골세포osteocyte | 조골세포가 기질에 갇혀 된다 | 골소강에 있고 돌기는 골세관을 지나 이웃과 틈새이음(gap junction)으로 이어진다. 세관 속 체액 흐름(전단력)으로 기계적 자극을 감지해 뼈 재형성을 조율한다 |
| 파골세포osteoclast | 조혈줄기세포 유래의 단핵구·대식세포(macrophage) 전구세포가 융합한 다핵 거대세포 | 주름가장자리로 수소 이온과 단백분해효소를 내어 뼈를 흡수하고 Howship 소와를 남긴다 |
뼈의 분화 신호
| 인자 | 역할 |
|---|---|
| RANKL | 조골세포나 골세포가 낸다. 파골 전구세포의 RANK에 붙어 파골세포의 분화와 활성화를 일으킨다 |
| OPG | 조골세포가 내는 유인 수용체. RANKL에 붙어 RANK와의 결합을 막아 파골세포 형성을 누른다 |
| RUNX2, OSTERIX | 조골세포 계통 분화. OSTERIX는 RUNX2의 아래에서 작용한다 |
| SOX9 | 연골세포 분화. 제2형 콜라겐과 아그레칸의 발현을 이끈다 |
뼈 조직
| 구조 | 내용 |
|---|---|
| 골막 | 뼈 바깥을 덮는 결합조직. 바깥층은 치밀섬유결합조직이고, 안쪽층(골발생층)의 조골세포가 첨가성장과 손상 회복을 맡는다 |
| 하버스관Haversian canal | 골원의 중심을 세로로 달리는 관. 혈관이 지난다 |
| 볼크만관Volkmann canal | 하버스관들을 가로로 이어 골막, 골수강과 통한다 |
치수와 결합조직의 세포
| 세포·구조 | 요점 |
|---|---|
| 치수의 기원과 기능 | 치아유두(dental papilla)에서 와서 평생 상아질을 만든다. 혈관 수축은 교감신경이 조절하고 부교감 신경은 없다. 상아모세포층(odontoblastic layer)이 가장 바깥에 있다 |
| 섬유모세포fibroblast | 미분화 중간엽세포에서 분화한다. 교원섬유(collagen fiber)와 기질을 만들고 분해한다(식작용과 분해효소). 정상 치수에서 수가 가장 많고, 치은 고유판에서도 가장 큰 비율(약 65%)이다 |
| 치수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 | 항원제시세포(antigen-presenting cell). 상아모세포층 아래와 혈관 주위에 있다 |
| 비만세포mast cell | 혈관 주변에 있다. 과립에 히스타민과 헤파린이 들어 있어 알레르기와 염증에서 탈과립한다 |
| 림프구 | 정상 치은에도 결합상피 아래에 소수가 늘 있다 |
| 치수 관상부와 치근단부 | 세포 밀도는 치관부가 가장 높고, 교원섬유는 치근단으로 갈수록 늘어 치근단공(apical foramen) 부근에서 가장 조밀하다 |
치수 세포의 층 순서와 종류별 표는 치과보존학 5장에 있다. 치수염에서는 염증 매개물질이 미세혈관을 넓힌다. 치수는 단단한 벽 안에 있어 부피가 늘 수 없으므로 혈관이 넓어지면 치수강(pulp cavity)의 압력이 올라간다. 기질금속단백분해효소(MMP)가 작용해 콜라겐 분해가 늘고, 초기에 가장 먼저 모이는 염증세포는 호중구(neutrophil)다. 만성이 되면 림프구, 형질세포(plasma cell), 대식세포가 우세해진다.
함정 조골세포와 파골세포는 기원이 다르다. 조골세포는 중간엽줄기세포, 파골세포는 조혈줄기세포(단핵구·대식세포 계통)에서 온다. 그런데 파골세포를 키우는 RANKL은 조골세포가 낸다.
2.9 구강상피와 점막
구강점막은 저작점막(masticatory mucosa), 피개점막(lining mucosa), 특수점막(specialized mucosa)으로 나눈다. 상피가 각화되는지와 점막밑층(submucosa)이 있는지로 가른다. 저작점막인 잇몸과 단단입천장은 각화되거나 착각화되고, 피개점막은 비각화다. 혀등의 특수점막은 따로 분류한다.
구강상피의 층과 세포
| 층·세포 | 내용 |
|---|---|
| 기저층(바닥층) | 입방형이나 원주형 세포의 단층. 기저막(basement membrane)에 붙어 분열·증식해 위층을 채운다 |
| 가시세포층stratum spinosum | 부착반점(desmosome)으로 이어진 다각형 세포. 부착반점과 장섬유 부위가 표본에서 가시처럼 보인다 |
| 과립층 | 세포질에 케라토히알린 과립(필라그린 전구체)이 있어 장섬유를 묶는다. 세포 사이 투과 장벽을 만드는 막피복과립(층판소체)도 있다 |
| 멜라닌세포melanocyte | 기저층의 비각질세포. 신경능선(neural crest) 유래. 멜라닌을 합성해 멜라노솜으로 이웃 각질세포에 전달한다 |
| 메르켈세포 | 기저층의 비각질세포. 감각신경종말과 닿아 촉각을 받는 기계수용기(mechanoreceptor) |
| 랑게르한스세포Langerhans cell | 항원제시세포(antigen-presenting cell). 골수의 조혈계 전구세포 유래. 막대나 테니스 라켓 모양의 Birbeck 과립이 있다 |
구강상피 세포의 대부분(약 90%)은 각질형성세포이고, 나머지가 멜라닌세포, 랑게르한스세포, 메르켈세포다.
점막의 분류
| 분류 | 부위 | 상피 | 특징 |
|---|---|---|---|
| 저작점막masticatory mucosa | 부착치은(attached gingiva), 단단입천장 | 각화 또는 착각화 중층편평상피(stratified squamous epithelium) | 부착치은과 단단입천장의 정중부(입천장솔기)에는 점막밑층이 없다. 고유판이 골막에 직접 붙어 점막골막(mucoperiosteum)을 이룬다. 단단입천장의 가쪽에는 점막밑층이 있어 앞쪽에 지방, 뒤쪽에 점액샘이 든다. 움직이지 않는다 |
| 피개점막lining mucosa | 볼, 입술, 연구개(soft palate), 구강바닥, 이틀점막(치조점막), 혀 아래면 | 비각화 중층편평상피 | 점막밑층이 있어 움직인다. 이틀점막은 점막밑층으로 골막에 느슨하게 붙는다 |
| 특수점막specialized mucosa | 혀등 | 유두와 맛봉오리(taste bud)가 있는 상피 | 같은 혀라도 아래면은 피개점막이다 |
저작점막은 저작 때 마찰과 압력을 견딘다. 단단입천장은 상피릉과 결합조직유두가 깊이 맞물려 전단력에 버티고, 세포 사이 부착반점이 잘 발달해 있다. 단단입천장의 과립층에는 케라토히알린이 있다. 착각화 상피는 과립층이 뚜렷하지 않다.
잇몸(각화)과 이틀점막(비각화)이 공통으로 가진 층은 기저층과 가시세포층이다. 잇몸은 그 위에 과립층과 각질층이, 이틀점막은 중간층과 표층이 있다. 이틀점막의 고유판과 점막밑층은 굵은 교원섬유(collagen fiber) 다발이 적고 탄력섬유(elastic fiber)가 많아 신축성이 있다. 연구개는 점막밑층에 순수 점액선이 있다.
함정 잇몸은 점막밑층이 없고(점막골막), 이틀점막은 점막밑층이 있어서 움직인다. 두 점막은 이어져 있지만 상피의 각화와 가동성이 다르다.
이소성 피지선
Fordyce 반점은 구강점막에 이소성으로 있는 피부기름샘(피지선)이다. 볼점막과 입술의 붉은입술 경계에 황백색의 작은 구진(papule)으로 여럿 나타난다. 병이 아니라 정상 변이이므로 치료하지 않는다.
2.10 혀유두와 침샘의 조직 최고 빈출
혀유두는 맛봉오리(taste bud)가 어디에 있는지로 가르고, 침샘은 샘꽈리(acinus)를 장액성(serous)과 점액성(mucous)으로, 도관을 사이관(intercalated duct)과 줄무늬관(striated duct)으로 가른다. 침샘의 실질(분비부와 도관)은 구강상피에서, 간질(피막과 중격)은 신경능선(neural crest) 간엽(mesenchyme)에서 온다.
혀유두
| 유두 | 자리와 특징 | 맛봉오리 |
|---|---|---|
| 실유두filiform papilla | 수가 가장 많다. 각화중층편평상피. 기계적 마찰을 맡는다 | 없다 |
| 버섯유두fungiform papilla | 혀끝과 혀등 앞쪽에 흩어져 있다. 붉은 점으로 보인다. 균상유두라고도 한다 | 유두 상면 상피 |
| 성곽유두circumvallate papilla | 혀 뒤쪽의 큰 유두. 둘레에 도랑이 있다 | 유두 측면 상피 |
| 잎새유두foliate papilla | 혀 가쪽의 주름 | 유두 측면 상피 |
성곽유두와 잎새유두의 도랑에는 von Ebner샘이 열린다. 소타액선(minor salivary gland)은 대부분 점액성이거나 혼합성이지만 von Ebner샘은 순수 장액을 내어 맛봉오리 주변 도랑을 씻는다.
샘꽈리
| 장액성 샘꽈리serous · acinus | 점액성 샘꽈리mucous · acinus | |
|---|---|---|
| 모양 | 구형. 피라미드형 세포가 좁은 샘강을 둘러싼다 | 관상 |
| 핵 | 둥글고 바닥쪽에 있다 | 분비물에 눌려 바닥쪽에 납작하다 |
| 분비물 | 효소가 든 묽은 타액. 효소원 과립 | 뮤신이 많은 점조한 분비물 |
| 염색 | 바닥의 거친소포체(rough ER) 때문에 H&E에서 호염기성 | H&E에서 맑고 투명. PAS와 mucicarmine에 강한 양성 |
| 세포사이모세관 | 있다. 분비 표면적을 넓힌다 | 잘 발달하지 않는다 |
장액세포의 바닥쪽 세포막 주름은 표면적을 넓혀 수분과 이온을 나른다.
도관
| 도관 | 상피 | 요점 |
|---|---|---|
| 사이관intercalated duct | 단층입방상피(simple cuboidal epithelium) | 샘꽈리와 줄무늬관을 잇는다. 주위를 근상피세포가 둘러싼다 |
| 줄무늬관striated duct | 단층원주상피(simple columnar epithelium) | 바닥쪽 세로 줄무늬는 세포막 주름 사이에 빽빽한 미토콘드리아다. 전해질을 능동적으로 재흡수하고 분비한다 |
큰 침샘 비교
| 침샘 | 분비부 | 사이관 | 줄무늬관 | 요점 |
|---|---|---|---|---|
| 귀밑샘parotid gland | 순수 장액성 | 길고 발달 | 길고 발달 | 묽은 수양성 타액과 아밀라아제(프티알린). 자극을 받으면 분비가 크게 늘어 전체의 절반 넘게 낸다 |
| 턱밑샘submandibular gland | 장액세포 우세 혼합샘 | 짧다 | 발달 | 점액포를 장액세포가 반달처럼 덮는 장액반달(serous demilune). 자극이 없을 때 전체 타액의 약 60–70%를 낸다 |
| 혀밑샘sublingual gland | 점액세포 우세 혼합샘 | 미약 | 미약 | 샘꽈리가 짧은 도관을 거쳐 곧 큰 분비관으로 이어진다. 큰 침샘 가운데 점액세포의 비율이 가장 높다 |
침샘의 분비는 교감과 부교감 신경이 함께 조절한다. 부교감 자극은 많은 양의 수양성 타액을, 교감 자극은 단백질이 많은 점조한 타액을 낸다. 조절의 세부는 3장에 있고, 도관이 입안에서 열리는 자리와 부교감 경로는 1장에 있다.
함정 사이관은 단층입방상피로 샘꽈리 바로 뒤에 오고, 줄무늬관은 단층원주상피에 미토콘드리아가 많은 도관이다. 줄무늬는 세포 기능(이온 수송) 때문에 보인다.
암기 장액에서 점액으로 귀밑샘 > 턱밑샘 > 혀밑샘이다. 귀밑샘은 순수 장액, 턱밑샘은 장액 우세, 혀밑샘은 점액 우세다. 사이관과 줄무늬관은 귀밑샘이 가장 잘 발달하고 혀밑샘이 가장 약하다.
복습
헷갈리는 쌍
| 쌍 | 가르는 기준 |
|---|---|
| 부착반점 vs 반부착반점desmosome · hemidesmosome | 세포와 세포 vs 세포와 기저막(basement membrane) |
| 폐쇄연접 vs 틈새이음tight junction · gap junction | 이동을 막음 vs 이온과 저분자를 통과시킴 |
| 구순열 vs 입천장갈림증cleft lip · cleft palate | 위턱돌기(maxillary process)와 안쪽코돌기(medial nasal process) vs 입천장돌기끼리 |
| 일차입천장 vs 이차입천장primary palate · secondary palate | 안쪽코돌기와 중간턱 vs 입천장돌기(palatal shelf) |
| Meckel 연골 vs Reichert 연골 | 첫째 굽이, 망치뼈·모루뼈 vs 둘째 굽이, 등자뼈·붓돌기 |
| 일차연골 vs 이차연골primary cartilage · secondary cartilage | Meckel 연골 vs 관절돌기연골(condylar cartilage) 등 |
| 트리처콜린스증후군 vs 연골외배엽형성이상Treacher Collins syndrome · chondroectodermal dysplasia | 관골 형성부전과 TCOF1 vs 사지단축과 다지증 |
| 모자시기 vs 종시기cap stage · bell stage | 별그물조직(stellate reticulum) 처음 출현 vs 중간층 추가 |
| 주름세포끝 vs 평탄세포끝 | 무기질 공급 vs 물과 기질 단백질 흡수 |
| 아멜로제닌 vs 에나멜린amelogenin · enamelin | 양이 가장 많다 vs 분자량이 가장 크다 |
| von Ebner 성장선 vs Owen 외형선contour line of Owen | 하루 단위의 정상선 vs 석회화 장애로 두드러진 선 |
| Tomes 돌기 vs Tomes 과립층Tomes' process · granular layer of Tomes | 법랑모세포(ameloblast)의 돌기 vs 치근 상아질의 층 |
| 외래섬유 vs 내래섬유 | 치주인대(periodontal ligament) 유래, 부착 vs 시멘트모세포 유래, 수복 |
| 조골세포 vs 파골세포osteoblast · osteoclast | 중간엽(mesenchyme) 유래, ALP vs 조혈계 유래, TRAP |
| RANKL vs OPG | 파골세포 분화를 일으킴 vs RANKL을 막음 |
| 저작점막 vs 피개점막masticatory mucosa · lining mucosa | 각화·점막골막(mucoperiosteum) vs 비각화·점막밑층(submucosa) |
| 장액성 샘꽈리 vs 점액성 샘꽈리serous · acinus · mucous | 구형, 호염기성 vs 관상, PAS 양성 |
| 사이관 vs 줄무늬관intercalated duct · striated duct | 단층입방상피(simple cuboidal epithelium) vs 단층원주상피(simple columnar epithelium), 미토콘드리아 |
확인 문제
리보솜이 하는 일은?
단백질 합성(번역)
접합상피를 치아 표면에 붙이는 구조는?
반부착반점과 내측 기저판
알리자린 레드가 검출하는 것은?
칼슘 침착물
이차입천장을 만드는 것은?
입천장돌기의 융합
콧날개를 만드는 돌기는?
가쪽코돌기
등자뼈가 유래하는 연골은?
Reichert 연골
관절돌기연골의 골화 방식은?
연골속뼈형성
트리처콜린스증후군의 원인 유전자는?
TCOF1
치판과 전정판으로 갈라지는 구조는?
일차상피띠
별그물조직이 처음 나타나는 단계는?
모자시기
법랑소주를 만드는 Tomes 돌기의 부분은?
원위부
법랑질 기질단백질의 약 90%를 차지하는 것은?
아멜로제닌
법랑질의 노화에서 투과성과 두께는?
둘 다 감소
치근 상아질에서 백악상아경계 아래에 보이는 층은?
Tomes 과립층
치주인대가 가장 얇은 곳은?
치근 중앙 1/3
치아를 치조골에 부착시키는 시멘트질은?
무세포외래섬유시멘트질
파골세포 형성을 억제하는 유인 수용체는?
OPG
단단입천장의 점막 분류는?
저작점막
순수 장액을 내는 혀의 샘은?
von Ebner샘
비자극 때 가장 많이 분비하는 큰 침샘은?
턱밑샘
이 장은 치과의사 감수를 받는 중입니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아래 메일로 알려 주세요.
감수 목록
주소 끝이 #review일 때만 보입니다. 본문에 노란 감수 표시로도 붙어 있습니다.
- 2.3 하악골 발생과 두개안면 증후군 — 카드는 1–2년으로 적었다. Ten Cate의 생후 1년 안으로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