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국시핵심정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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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턱관절·상악동·타액선 수술

이 장은 얼굴 가운데의 구멍과 관절, 샘을 다룬다. 턱관절(TMJ)은 접근법과 신경 합병증, 상악동(maxillary sinus)은 비강 개구부와 구강상악동누공, 타액선(salivary gland)은 타석증(sialolithiasis)과 다형선종(pleomorphic adenoma)이 중심이다. 낭종을 열고 닫는 술식과 흡인검사도 이 장에 모았다.

시험은 어느 신경이 다치면 무엇이 나타나는가, 어느 비도에 무엇이 열리는가, 누공(sinus tract)이 몇 mm일 때 무엇을 하는가, 어느 샘에서 무엇이 잘 생기는가를 되풀이해 묻는다. 모두 위치와 크기를 정확히 외우면 풀린다.

관절원판변위(disc displacement)의 분류와 교합장치(occlusal appliance), 탈구의 정복은 구강내과학 4장에 있고, 급성 타액선염(sialadenitis)과 타액의 성분은 구강내과학 1장에 있다. 이 장의 낭종 수술과 짝인 낭종·종양의 진단은 5장, 발치 중 상악동이 열리는 상황과 치근 전위는 1장, 하악과두(mandibular condyle) 골절은 3장에서 다룬다. 두경부 신경의 해부는 구강생물학 1장에 있다.

6.1 턱관절 접근법과 신경

턱관절(TMJ)과 하악과두(mandibular condyle)를 열 때는 귀 앞을 절개하는 전이개절개법을 쓴다. 이 길에는 안면신경(facial nerve)(측두지, 관골지)과 천측두동정맥이 지나므로 주행을 알고 들어간다. 관절낭(articular capsule)의 감각은 이개측두신경(auriculotemporal nerve)이 맡는다.

항목내용
전이개절개법귀 앞(이주 앞)을 절개한다. 턱관절과 하악과두 수술에 쓴다. 안면신경의 측두지와 관골지, 천측두동정맥의 주행을 피해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이개측두신경auriculotemporal nerve하악신경(mandibular nerve)(V3) 후간의 가지. 턱관절낭의 외측과 후방, 외이도, 이개의 앞위쪽, 측두부 피부의 감각을 맡는다
이개측두신경 차단auriculotemporal nerve이주 앞에서 신경을 막아 관절낭의 통증을 줄인다. 관절강세정술(arthrocentesis)을 하기 전에 쓴다

신경 손상의 결과는 관절강세정술과 수술 합병증 절의 표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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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관절원판변위와 관절강세정술 빈출

관절원판(articular disc)은 대개 과두 앞쪽으로 빠진다. 입을 열 때 원판이 돌아오면(딸깍) 정복성이고, 돌아오지 못하면 비정복성이다. 비정복성에서는 있던 딸깍 소리가 없어지고 개구가 갑자기 막힌다. 단계별 소견과 가동술은 구강내과학 4장이 맡는다. 보존 치료로 풀리지 않는 비정복성 변위에 하는 수술적 첫걸음이 관절강세정술(arthrocentesis)이다.

소견의 가름

병소견
정복성 관절원판변위disc displacement with reduction열 때와 다물 때 딸깍하는 상호성 클릭음. 열 때 S자로 하악이 휘었다가 돌아온다
비정복성 관절원판변위disc displacement without reduction이전의 클릭음이 사라지고 급격히 개구가 제한된다. 열 때 환측으로 쏠린다
턱관절 활막염TMJ · synovitis귀 앞 국소 압통, 열 때 통증이 심하다. 관절강에 삼출액이 고여 같은 쪽 구치부가 떨어진다(교합 이개)

함정 활막염은 관절강의 삼출액 때문에 같은 쪽 구치부가 맞물리지 않는 것이 소견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과두의 골 침식과 골극(osteophyte), 염발음(crepitus)이 있는 골 구조의 변화로 가른다.

관절강세정술

항목내용
적응증보존적 치료(약물, 교합안정장치)에 반응하지 않는 비정복성 관절원판변위. 급성 개구제한, 이른바 closed lock이 대표적이다. 만성 염증 질환에도 쓴다
기전상관절강(upper joint space)에 세척액을 흘려 염증 매개물질을 씻어 내고, 관절 안 음압을 없앤다. 윤활이 좋아지고 유착이 떨어진다. 변위된 원판을 해부학적으로 제자리에 돌리는 시술이 아니다
기준선이주와 외안각을 잇는 선. 이 선 위에서 전방·후방 천자점을 잡는다
방법상관절강에 주사침을 1–2개 넣고 멸균 생리식염수나 젖산링거액으로 관류한다. 하관절강(lower joint space)이 아니다
마취이개측두신경(auriculotemporal nerve) 차단과 관절낭(articular capsule) 국소마취
침습도관절경술이나 개방수술보다 낮은 최소침습 술식. 외래에서 국소마취로 한다
시술 뒤가동 범위를 지키고 유착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개구운동과 물리치료를 한다

수술 중 신경 손상

신경손상되면
안면신경 측두지facial nerve전두근 마비. 이마 주름이 사라지고 눈썹을 올리기 어렵다
안면신경(이하선 부위 외상·수술 뒤)facial nerve · parotid gland편측 표정근 마비. 토안, 비순구(nasolabial fold) 소실, 입꼬리 처짐
이개측두신경auriculotemporal nerve귀 앞쪽과 측두부 피부의 감각이 줄어든다. 비정상으로 재생되면 식사 때 측두부에 땀과 발적이 나는 미각성 발한(Frey 증후군)
대이개신경great auricular nerve귓불과 하악각 부위 피부의 감각이상(paresthesia)

함정 삼차신경(trigeminal nerve) 손상은 감각 저하이고, 안면신경 손상은 표정근의 운동 마비다. 이개측두신경(귀 앞과 측두부)과 대이개신경(귓불과 하악각)은 감각이 이상해지는 자리가 다르다.

참고 미각성 발한은 이하선으로 가야 할 부교감 섬유가 피부의 한선과 혈관을 지배하는 교감신경의 길로 잘못 재생되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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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악관절 강직과 재건 최고 빈출

강직은 관절의 섬유성 또는 골성 유착이다. 아프지 않으면서 입이 심하게 안 벌어진다. 원인은 외상과 감염이고, 치료는 외과적으로 가동성을 되찾는 것이다.

항목내용
임상통증 없는 심한 개구제한. 한쪽 강직이면 열 때 하악이 환측으로 쏠린다 (정상측 과두는 앞아래로 미끄러지지만 환측은 못 움직인다)
원인외상(과두 골절, 관절낭 안 혈종)과 감염(중이염, 화농성 관절염)
호발 연령외상성 강직은 골형성 활성이 큰 소아에서 특히 많다
진단방사선사진의 골성 융합. 비정복성 관절원판변위(disc displacement without reduction)는 융합이 없고 원판의 변위가 보인다
치료관절성형술: 간극관절성형술, 개재관절성형술, 인공관절치환술. 수술 뒤 조기 개구운동을 한다

늑연골이식

성장기 아이의 과두를 재건할 때는 늑연골이식(costochondral graft)을 고른다. 과두와 모양이 닮았고 자가 성장 잠재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식편의 구성과 연골부의 두께, 과성장은 4장 늑연골이식에 있다.

원판 수술의 용어

술식내용
원판성형술전위·변형된 원판의 형태를 다듬고 위치를 다시 잡는다. 천공(perforation), 변형, 비후가 있을 때 한다
원판정복술원판을 제자리에 옮기고 고정하는 것이 목적이다
원판절제술원판을 잘라낸다

함정 편측 강직에서 열 때 하악이 쏠리는 쪽은 환측이다. 이 방향은 비정복성 관절원판변위(환측으로 편향)와 같고, 둘을 가르는 것은 통증과 골성 융합이다. 강직은 아프지 않고 방사선에서 융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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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상악동과 비강 개구부

부비동은 비도마다 열리는 자리가 정해져 있다. 중비도에 상악동(maxillary sinus), 전두동, 전·중사골동이 열리고, 상비도에 후사골동, 접사함요에 접형골동, 하비도에 비루관(nasolacrimal duct)이 열린다. 상악동의 자연 개구부는 중비도의 반월열공(semilunar hiatus)이다.

개구 자리열리는 구조
상비도후사골동
접사함요(접형사골함요)접형골동
중비도상악동(반월열공), 전두동, 전사골동, 중사골동
하비도비루관(코눈물관)

반월열공은 사골포(ethmoid bulla)와 사골 구상돌기(uncinate process) 사이에 있다. 자연 개구부가 상악동의 높은 곳에 있어 배농이 잘 되지 않으므로, 수술에서는 하비도로 새 통로를 만든다. 하비도의 앞위쪽에는 비루관이 열려 있어 그 수술에서 비루관을 다치지 않게 조심한다.

함정 접형골동은 상비도가 아니라 그 뒤쪽 접사함요로 열린다. 상비도로 열리는 것은 후사골동이다.

치아와 상악동의 관계

상악 제1대구치와 제2대구치(그리고 소구치)의 치근단은 상악동저와 얇은 피질골판으로 나뉘거나 상악동 안으로 돌출되어 있다. 그래서 발치할 때 상악동이 열리거나 치근이 상악동으로 밀려들 수 있고, 치근단과 치주의 감염이 상악동으로 번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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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상악동염·점액저류낭과 내반성 유두종 최고 빈출

상악동(maxillary sinus)에 생기는 병은 염증, 저류낭, 종양으로 나눈다. 구치부 치아의 감염에서 온 치성 상악동염은 한쪽에서 악취 나는 코 분비물을 보인다. 점액저류낭은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돔 모양 음영이고, 내반성 유두종(papilloma)은 양성이지만 재발과 악성 변화가 문제다.

치성 상악동염과 비치성 상악동염

치성비성(비부비동성)
원인 병소상악 대구치와 소구치의 치근단·치주 감염이 상악동저로 번진다상기도 감염
균혐기성균을 포함한 혼합 감염호기성 상기도 균주
편측성대개 편측이고 악취 나는 비루. 상악동저 점막이 두꺼워진다대개 양측

Waters 사진에서 상악동염은 불투과성이 늘고 체위를 바꾸면 수평을 이루는 수평액면이 보인다. 상악동염의 범위와 구조는 CT로 가장 정확히 본다. 골벽의 파괴, 점막 비후, 자연개구부 복합체 상태를 단순방사선사진보다 잘 알려 준다. 급성 상악동염의 처음 치료는 광범위 항생제, 소염진통제, 비충혈제거제 같은 약물요법이다. 좋아지지 않거나 만성이 되면 상악동 세척이나 수술을 고려한다.

상악동 점액저류낭

항목내용
원인상악동 점막 안 분비선의 도관이 막혀 분비물이 고인다
임상증상 없이 파노라마나 Waters 사진에서 우연히 발견된다
영상상악동저에 경계가 분명한 반구형 돔 모양 음영. 골벽의 파괴나 팽창이 없다
흡인점액성(mucous) 또는 장액성(serous) 액체가 나온다
치료증상이 없으면 주기적 경과관찰. 외과적 절제를 하지 않는다

함정 점액저류낭은 상악동저의 돔 모양 음영이고 골벽이 그대로다. 점액낭종은 자연구가 막혀 상악동 전체가 부풀고 골벽이 흡수·파괴된다. 상악동염은 돔이 아니라 전반적인 음영 증가와 수평액면이다.

내반성 유두종

비강 측벽과 상악동에 생기는 양성 상피성 종양이다. 상피가 간질 안쪽으로 함입(intrusion)하며 자라고, 국소 침습성이 있으며 재발률이 높고 편평세포암종(SCC)으로 변할 수 있다. 완전한 외과적 절제가 필요하다. 비용종은 염증성 부종 점막이라 상피가 간질로 함입하지 않고 악성 변화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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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상악동 수술과 구강상악동누공 최고 빈출

상악동(maxillary sinus) 수술은 견치와로 들어가는 Caldwell–Luc 술식이 대표다. 발치 뒤 상악동이 열리면 크기에 따라 처치가 갈리고, 어떤 경우든 상악동 안의 압력을 올리는 행동을 막는다. 상악동근치술 뒤 수십 년이 지나 생기는 술후성상악낭(postoperative maxillary cyst)도 이 절에서 본다. 술후상상악낭이라고도 쓴다.

Caldwell–Luc 술식

항목내용
접근견치와로 상악동 전벽을 열고 들어간다
적응증만성 상악동염의 치료, 상악동 안으로 밀려든 치근의 제거
배농 통로하비도 대공술(inferior meatal antrostomy)을 함께 해서 배농 통로를 확보한다

술후성상악낭

항목내용
원인상악동근치술 뒤 골 안에 갇혀 남은 상악동 점막이 증식한다
발생수술 뒤 대개 10–20년의 긴 잠복기를 거쳐 생긴다
임상뺨(협부)의 종창과 압통. 얼굴 비대칭, 둔통, 비폐색, 비루가 따를 수 있다
흡인황갈색~갈색의 점액성(mucous) 액체
치료낭종적출술과 하비도 개창술

구강상악동 개통과 누공

구강상악동 개통구강상악동 누공sinus tract
시점발치 직후의 급성 결손만성 통로
상피상피로 덮이지 않았다통로 안쪽이 상피로 이장되어 지속된다

두 경우 모두 마시는 물과 음식이 코로 역류하고, 발음할 때 공기가 코로 샌다.

개통의 크기처치
2 mm 이하혈병(blood clot)이 잘 고이게 한다(거즈 압박, 상악동 주의사항). 젤폼을 넣고 봉합해 혈병을 붙들어 두기도 한다. 대부분 저절로 막힌다
2–6 mm젤폼을 넣고 8자 봉합으로 혈병을 지킨다
6 mm 이상피판(flap)을 써서 외과적으로 일차 폐쇄한다. 만성 상악동염이 동반된 경우도 같다

감수

젤폼의 주성분은 흡수성 젤라틴이다. 다공성(porosity) 구조가 피를 빨아들여 혈병이 앉을 틀이 되고, 몇 주 안에 체내에 흡수된다.

환자에게는 상악동의 압력을 올리는 행동을 금지한다. 코를 풀지 않고, 빨대를 쓰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입을 다문 채 재채기하지 않는다. 혈병이 떨어져 다시 열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구강상악동누공을 닫는 피판

피판내용
협측전진피판협점막의 탄력을 이용한다. 피판 바닥의 골막감장절개로 장력을 줄이고 봉합한다. 협측 전정이 얕아질 수 있다
구개회전피판대구개동맥(greater palatine artery)을 혈관경으로 하는 전층 점막골막(mucoperiosteum) 유경피판. 혈류가 풍부하다. 노출된 구개의 공여부는 일차봉합하지 않고 이차치유를 유도하며 수술용 팩으로 보호한다

함정 개통과 누공은 상피화(epithelialization) 여부로 가른다. 발치 직후의 개통은 상피가 없고 2 mm 이하면 혈병 유도로 막힌다. 상피로 덮인 만성 누공은 혈병만으로 막히지 않아 피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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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악골 낭종 수술과 흡인검사 빈출

악골 낭종은 낭적출술로 상피를 통째로 떼어 내는 것이 기본이다. 큰 낭종은 조대술(개창술)로 창을 열어 감압한다. 수술 전 흡인검사로 내용물을 보면 낭종, 상악동(maxillary sinus), 혈관성 병소를 가를 수 있다.

낭적출술과 조대술

낭적출술조대술(개창술)
핵심낭상피를 완전히 박리해 제거한다. 이장상피가 남으면 재발한다창구를 열어 내압을 줄이고 낭의 크기를 줄인다
원칙피판(flap)의 절개선을 건전한 골 위에 둔다. 골 결손 위에 두면 창상이 벌어지고 감염되기 쉽다창구가 일찍 닫히지 않게 충분히 크게 만들고, 필요하면 폐쇄장치나 튜브를 넣어 열어 둔다

급성 감염이 동반된 낭종은 무리하게 적출하지 않고 항생제와 소염 처치로 감염을 먼저 가라앉힌 뒤 수술한다. 큰 낭종(치성각화낭 등)은 조대술로 줄인 뒤 2차로 적출하면 합병증이 적다.

흡인검사에서 보이는 내용물

소견뜻
공기정상 상악동이다. 방사선투과상(radiolucency)이 낭종이 아니다
액체낭성 병변
선홍색 혈액이 빠르게 차오름중심성 혈관종(hemangioma) 같은 혈관성 병소. 곧바로 열거나 생검(biopsy)하지 않고 혈관조영술 같은 검사를 더한다
빛을 비추면 반짝이는 액체콜레스테롤 결정. 치근단낭(radicular cyst), 함치성낭(dentigerous cyst) 같은 치성낭이다
점액성 또는 장액성 액체mucous · serous상악동 점액저류낭

발육성 낭종: 경부와 신생아

낭종자리와 소견특징과 치료
갑상설관낭경부 정중선, 설골(hyoid bone) 부근. 침을 삼키거나 혀를 내밀 때 위아래로 움직인다설골과 맹공에 이어져 있다. 설골 체부를 함께 절제하는 Sistrunk 술식으로 재발을 막는다
새열낭흉쇄유돌근(sternocleidomastoid) 앞 경계의 측경부. 통증 없는 부드러운 파동성(fluctuation) 종물. 연하와 무관하다95% 이상이 제2새열(경부동 잔유물)에서 온다. 낭벽에 림프조직이 풍부하다
유아 치은낭pseudopocket신생아의 치조제 점막의 작은 백색 구진(papule)치판(dental lamina) 잔존물(Serres 잔존물)에서 생긴다. 몇 주 안에 저절로 터져 사라진다
엡스타인 진주Epstein pearls구개봉선 정중부구개돌기(palatine process)가 합칠 때 묻힌 상피에서 생긴다. 저절로 사라진다

함정 갑상설관낭과 새열낭은 자리와 움직임으로 가른다. 정중선에서 삼킬 때 올라가면 갑상설관낭이고, 흉쇄유돌근 앞의 측경부에서 연하와 무관하면 새열낭이다. 신생아의 두 작은 구진은 자리와 기원 상피로 가르고, 둘 다 치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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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타액선과 도관의 해부

대타액선은 이하선(parotid gland), 악하선(submandibular gland), 설하선(sublingual gland)이다. 외우는 것은 세 가지다. 이하선은 순수 장액선이고 안면신경(facial nerve)이 실질을 지난다. 악하선관(submandibular duct)(Wharton관)은 설하소구(sublingual caruncle)로 열리고 타석(sialolith)이 가장 많다. 설하선은 셋 가운데 가장 작다.

샘성상알아 둘 것
이하선parotid gland순수 장액선안면신경이 실질 안을 지나며 얕은엽과 깊은엽 사이를 간다. 수술에서 이 신경의 주행을 확인하고 보존한다. 유행성이하선염(mumps)이 생기는 샘이다
악하선submandibular gland혼합선와튼관이 설하소구(설소대 양쪽)로 열린다. 타석증(sialolithiasis)이 생기는 곳의 80–90%다
설하선sublingual gland점액세포가 우세한 혼합선가장 작다. 도관이 다치거나 터지면 구강저(floor of the mouth)로 타액이 새어 하마종(ranula)이 된다

설하선의 도관은 둘로 나뉜다. 대설하선관(Bartholin관)은 하나로 설하소구에 열리거나 와튼관에 합쳐져 열린다. 소설하선관(Rivinus관)은 8–20개로 설하주름(sublingual fold)을 따라 구강저로 직접 열린다.

함정 악하선관은 Wharton관(와튼관), 설하선의 큰 도관은 Bartholin관이다. 이름이 비슷한 Warthin(와르틴) 종양은 도관이 아니라 이하선의 종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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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타액선 종양·타석증·염증 최고 빈출

타액선(salivary gland) 병은 네 가지로 나뉜다. 결석(타석증), 염증, 종양, 점액 유출(하마종)이다. 결석은 악하선(submandibular gland), 종양은 이하선(parotid gland)의 다형선종(pleomorphic adenoma), 소타액선(minor salivary gland)의 종양은 구개가 가장 흔하다. 작은 샘일수록 악성 종양의 비율이 높다.

타석증

항목내용
호발대타액선 중 악하선이 80–90%. 이하선은 10–15%이고 설하선(sublingual gland)과 소타액선은 드물다
위치악하선 타석(sialolith)의 80% 이상은 선 실질이 아니라 와튼관 안에 있다
악하선에 많은 이유submandibular gland도관이 길고 중력을 거슬러 위로 간다. 타액의 점조도(consistency)와 칼슘 함량이 높다
증상식사 때 타액 분비가 자극되면 선이 붓고 아프다. 작은 타석은 증상 없이 방사선사진에서 우연히 발견된다
조직중심핵 둘레에 칼슘염이 쌓인 동심원상 층판 구조
영상악하선 타석은 하악 하연의 안쪽·아래에 층판 구조의 불투과상. 와튼관 타석은 하악 교합방사선사진으로도 본다. 이하선관(parotid duct) 타석은 측방사진에서 하악지나 협점막에 겹쳐 보인다

참고 도관의 앞쪽에 있는 타석은 구강 안에서 도관을 열어 꺼내고, 선 안쪽의 깊은 타석이나 반복되는 경우는 선을 적출한다.

염증

종류치료
급성 화농성 타액선염acute bacterial sialadenitis전신 항생제와 수액, 타액 분비 촉진. 급성기에 도관 세척이나 조영술처럼 압력을 가하는 도관 조작은 피한다(감염이 간극으로 번진다). 수술이 필요해도 먼저 보존적으로 가라앉힌다. 농양이 생기면 절개·배농한다
만성 화농성 타액선염sialadenitis도관 세척과 고농도 항생제의 국소 주입

급성 세균성 타액선염의 소견과 타액선 종창의 감별은 구강내과학 1장의 표에 있다.

종양

다형선종pleomorphic adenoma와르틴 종양Warthin tumor
성격타액선 종양 중 가장 흔한 양성 종양(60% 이상)양성. 고령 남성 흡연자에 많다
호발대타액선에서는 이하선. 소타액선에서는 구개이하선 천엽 하극부(꼬리)
임상서서히 자라는 무통성의 매끈한 종창양측성이나 다발성일 수 있다
조직도관 상피세포와 근상피세포, 점액양·연골양 간질이 섞인다이중 호산성 종양세포가 낭성 구조를 이루고 림프기질이 풍부하다

다형선종은 외과적 절제가 표준이다. 방사선 감수성(radiosensitivity)이 낮고 악성 전환의 위험이 있어 방사선치료는 쓰지 않는다. 섬유성 피막이 불완전하고 피막 밖으로 위족과 결절이 돋아서 종양만 떼어 내는 단순 적출은 재발률이 높다. 그래서 피막 밖에서 박리하고, 구개에서는 골막을 포함해 광범위하게 절제한다. 장기간 방치하면 악성 다형선종(다형선종유래암종)으로 변할 위험이 커진다.

종양의 분포

항목내용
호발 샘타액선 종양의 70–80%가 이하선이고 대부분이 양성 다형선종이다
소타액선minor salivary gland구개가 가장 흔하다. 그 밖에 상순과 볼점막에도 생긴다
악성의 비율샘이 작을수록 높다. 이하선보다 악하선·설하선·소타액선이 높다

함정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곳은 이하선이지만, 발생한 종양 중 악성의 비율이 높은 곳은 작은 샘이다. 두 질문은 답이 반대다.

하마종

항목내용
원인설하선 도관의 파열로 타액이 결합조직으로 새어 나온다
조직육아조직(granulation tissue)에 싸인 점액유출성 가성낭. 상피 이장이 없다
임상구강저(floor of the mouth)의 푸르스름한 반투명 파동성(fluctuation) 종창. 대개 한쪽이고 아프지 않다. 커지면 혀가 위와 뒤로 밀린다
치료조낭술과 설하선 적출술. 소아에서는 조낭술을 먼저 해 볼 수 있고, 재발을 줄이는 근본 치료는 원인인 설하선 적출이다

일반 점액류(mucocele)는 주로 하순에 생긴다. 구개의 괴사성 타액선 화생(necrotizing sialometaplasia)과 선양낭성암종(adenoid cystic carcinoma)은 구강내과학 2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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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헷갈리는 쌍

쌍가르는 기준
이개측두신경 손상 vs 대이개신경 손상auriculotemporal nerve · great auricular nerve귀 앞과 측두부 피부, 미각성 발한 vs 귓불과 하악각 피부
안면신경 손상 vs 삼차신경 손상facial nerve · trigeminal nerve표정근 운동 마비 vs 감각 저하
정복성 vs 비정복성 관절원판변위disc displacement without reduction상호성 클릭음이 있다 vs 클릭음이 사라지고 급성 개구제한
턱관절 강직 vs 비정복성 관절원판변위TMJ · disc displacement without reduction무통, 골성 융합 vs 원판 변위, 융합 없음
원판성형술 vs 원판정복술모양을 다듬고 위치를 다시 잡는다 vs 제자리에 옮겨 고정한다
중비도 vs 하비도상악동(maxillary sinus)·전두동·전/중사골동이 열린다 vs 비루관(nasolacrimal duct)이 열린다
상악동 점액저류낭 vs 점액낭종maxillary sinus돔 모양, 골벽 유지 vs 상악동 전체 팽창, 골벽 파괴
치성 vs 비성 상악동염편측, 혐기성 혼합, 치근단·치주 감염 vs 양측, 호기성 상기도균
구강상악동 개통 vs 누공sinus tract발치 직후, 상피 없음 vs 만성, 상피 이장
협측전진피판 vs 구개회전피판협점막 탄력, 골막감장절개, 전정이 얕아진다 vs 대구개동맥(greater palatine artery), 공여부 이차치유
낭적출술 vs 조대술낭상피를 완전히 제거한다 vs 창을 열어 감압한다
갑상설관낭 vs 새열낭정중선, 연하 때 상하로 움직인다 vs 흉쇄유돌근(sternocleidomastoid) 앞, 연하와 무관
유아 치은낭 vs 엡스타인 진주pseudopocket · Epstein pearls치조제, 치판(dental lamina) 잔존물 vs 구개봉선 정중부, 구개돌기(palatine process) 융합 잔여 상피
다형선종 vs 와르틴 종양pleomorphic adenoma · Warthin tumor상피·근상피와 점액연골 간질, 불완전한 피막 vs 이중 호산성 세포와 림프기질, 이하선(parotid gland) 꼬리
이하선 vs 설하선parotid gland · sublingual gland순수 장액선, 안면신경이 지난다 vs 점액세포 우세, 가장 작다, 하마종(ranula)

확인 문제

  1. 턱관절과 하악과두 수술에 쓰는 접근법은?

    전이개절개법

  2. 관절낭의 외측과 후방, 외이도의 감각을 맡는 신경은?

    이개측두신경

  3. 식사 때 측두부에 땀이 나는 현상은?

    미각성 발한 (Frey 증후군)

  4. 관절강세정술에서 바늘을 넣는 공간은?

    상관절강

  5. 관절강세정술의 기준선은?

    이주와 외안각을 잇는 선

  6. 관절강세정술의 대표적 적응증은?

    보존 치료에 실패한 비정복성 관절원판변위

  7. 성장기 과두 재건에 늑연골이식을 하는 이유는?

    성장 잠재력

  8. 편측 강직에서 열 때 하악이 쏠리는 방향은?

    환측

  9. 상악동이 열리는 비도는?

    중비도 (반월열공)

  10. 비루관이 열리는 비도는?

    하비도

  11. Caldwell–Luc 술식의 접근 부위는?

    견치와

  12. 술후성상악낭의 치료는?

    낭종적출술과 하비도 개창술

  13. 구강상악동 개통이 2 mm 이하일 때의 처치는?

    혈병 유도

  14. 구개회전피판의 혈관경은?

    대구개동맥

  15. 흡인에서 공기가 나오면?

    정상 상악동

  16. Sistrunk 술식이 함께 절제하는 구조는?

    설골 체부

  17. 타석증이 가장 많은 샘은?

    악하선

  18. 다형선종의 재발을 줄이는 처치는?

    피막 밖 박리 (구개는 골막 포함 광범위 절제)

  19. 하마종의 치료는?

    조낭술과 설하선 적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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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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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6 상악동 수술과 구강상악동누공 — 카드는 2 mm 이하(혈병 유도, 젤폼)와 6 mm 이상(피판)만 나눈다. 2–6 mm 행은 Peterson의 기준이고, Peterson은 피판을 7 mm 이상에 쓴다. 국내 교재의 크기 구분 확인